‘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마산용마고를 14-2로 꺾고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끊으며 시즌 12승째를 올렸다.
선발 이대은이 5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타선에서는 정성훈과 정훈이 초반부터 힘을 보탰다. 1회 말 정성훈의 2타점 2루타와 정훈의 투런 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았고, 3회 말에는 정성훈의 2타점 2루타와 밀어내기 볼넷 등을 더해 12-0까지 격차를 벌렸다.
다음 상대는 덕수고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덕수고와 시즌 20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입장권 예매는 4일 오후 2시 예스24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