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따고 휴식을 취한 김주형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에 나선다. 대회는 29일(현지시간)부터 11월 1일까지 멕시코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린다.

김주형의 PGA 투어 출전은 지난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공동 14위로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해 우승 도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2승, 통산 5승을 노린다.

PGA 투어는 출전 선수들의 파워랭킹에서 김주형을 우승 후보 2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