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마인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4일(현지시간) 열린 경기에서 1-3으로 뒤지던 후반 18분 앙토니 카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문 왼쪽 하단을 공략했다. 올 시즌 리그 7경기 및 공식전 8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이다.

마인츠는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준 뒤 전반 33분 카시의 헤딩골로 추격했다.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다시 실점했고, 이재성의 골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해 2-3으로 졌다.

마인츠는 승점 10으로 7위에 머물렀고 브레멘은 승점 12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