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 불편함으로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이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 선발로 복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열린 라리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며 리그 6연승을 이어갔다.
승부는 후반 3분에 갈렸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낮게 건넨 패스를 알바레즈가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돌파와 슈팅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됐다.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드리블 성공 4회(시도 4회)를 기록해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돌파 성공을 남겼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공식 채널에서 이강인이 압박을 벗어나 슈팅까지 연결한 장면을 소개하며 그를 ‘괴물’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