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이 무릎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존 무니의 공백을 데이본 리드로 메운다. 정관장은 28일 리드를 무니의 시즌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리드는 무릎을 다친 라숀 토마스를 대신해 합류한 뒤 무니와 함께 뛰어왔다.
리드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 14.4점, 4.2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마스는 31일 안양 홈경기에 복귀해 리드와 함께 뛴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도 6승 3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