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2008년의 활약이 팬 투표에서 역대 1위에 올랐다. 발롱도르 주관사인 프랑스 풋볼이 발표한 결과로, 리오넬 메시의 2012년 활약은 2위를 차지했다.

투표 대상은 발롱도르를 2회 이상 받은 선수들이었다.

호날두는 2007-200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그 31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골 2도움으로 우승에 힘을 보탰고, 시즌 전체 득점은 42골이었다.

호날두는 소셜미디어에서 “축구는 팬들의 것”이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영광도 팬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