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최소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사카는 지난 2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2-2 무)에서 전반 10분 만에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져 교체됐다.

정확한 부상 상태를 확인하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아스널은 MRI 검사를 진행했지만 근육 주변에 물이 차 진단이 어려워 재검사를 할 예정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검사와 전문의 소견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카는 우선 24일 에버턴과의 리그 홈 경기에 결장한다. 결장이 6주 이상 이어지면 아스널의 주요 경기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UEFA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스페인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사카의 공백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3 차로 추격하는 아스널에 부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