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허츠, 혈전·폐색전증으로 시즌 마감…선수노조 조사 요구
필라델피아 이글스 쿼터백 제일런 허츠가 왼쪽 종아리 심부정맥혈전증과 양측 폐색전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사실상 시즌을 마쳤다. 항응고제 치료를 받는 동안 출혈 위험 때문에 신체 접촉과 경기 출전이 금지됐다. 허츠는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램스전에서 상대 스파이크에 종아리를 다친 뒤 런

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치며 선두 경쟁에 나섰다. 22일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 요시다 유리(일본)와는 1타 차로 공동 3위다.

유해란, BMW 대회 첫날 보기 없이 5타 줄여…베어 트로피 욕심 내려놓고 출발
유해란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였다. 시즌 평균 타수는 69.54타로 넬리 코르다에 이어 2위지만, 코르다가 베어 트로피 수상에 필요한 최소 라운드를 채우지 못하면서 유해란의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 유해란은 베어 트로피를 꼭 받고 싶지만 결과는

황선우 전국체전 공식 4관왕…김제덕 양궁 개인전 3년 연속 우승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보태 공식 4관왕에 올랐다. 최동열·양재훈·윤지환과 호흡을 맞춘 강원 선발은 3분36초28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우승까지 포함하면 비공식 5관왕이다. 양궁에서는

디에고 퐁슬레, 다운힐 스케이트보드 기네스 세계 신기록
스페인 출신 스케이트보드 선수 디에고 퐁슬레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 지역 에불망 도로에서 다운힐 스케이트보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길이 2.2km의 내리막 도로를 내려가며 최고 시속 94.34마일(약 151.83km)을 기록했다.

개막 6연승으로 선두 오른 삼성, 리바운드·속공도 달라졌다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삼성이 2026~2027시즌 개막 6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랐다. 지난 21일에는 부산 KCC를 97-86으로 꺾었다. 주축 선수들의 상무 입대와 뚜렷한 전력 보강 부재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반전을 만들었다. 변화는 리바운드에서

두산 타선 핵심으로 도약한 김민석 “시즌 완주에 큰 의미”
김민석이 두산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에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시즌 타율 0.310으로 팀 내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가장 높았고, 득점권 타율도 0.369로 팀 내 1위였다. 시즌 중 한 번도 엔트리에서 말소되지 않고 144경기 중 135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석은 큰 부상

파스 2골 1도움 맹활약…코모, 맨유에 4-1 완승
코모가 22일 홈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었다. 니코 파스는 2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며 UEFA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파스는 전반 2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

전남, 선수단 음주·괴롭힘 사건 사과…관련 선수 계약 해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선수단에서 발생한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 사건에 대해 22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구단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선수를 즉각 퇴단 조치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퇴단한 선수는 후배 선수를 여러 차례 괴롭히고 최근에는 음주 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서울은 우승 확정 도전…제주·인천은 파이널A 마지막 자리 놓고 맞대결
10월 24일 오후 2시 일제히 열리는 K리그1 33라운드에서 FC서울이 조기 우승에 도전한다. 승점 66으로 선두인 서울은 홈에서 강원FC를 꺾으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다. 안양 LG 시절을 포함하면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하위권에서는 11위 부천F

달랏 마라톤부터 만리장성 러닝까지…여행과 달리기 결합한 ‘런트립’ 확산
달리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런트립’이 확산하면서 여행·레저업체와 지역 관광기관이 관련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모두투어는 베트남 달랏 국제 마라톤 참가에 주요 관광지 방문과 현지 음식 체험을 더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블랙야크는 NOL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금산령 장성

서울오픈 출전 칠리치 “한 해 더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다”
US오픈 우승 경력이 있는 마린 칠리치가 서울오픈 챌린저 출전을 위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 대회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세계 랭킹 84위인 칠리치는 출전 선수 가운데 랭킹이 가장 높다. 올해 US오픈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역전승…컵대회 마지막 경기서 첫 승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로 승리했다. 이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OK저축은행은 2패 뒤 첫 승으로 컵대회를 마무리했고, 삼성화재는 3패로 대회를 마쳤다. 반격의 중심에는 러셀이 있었다. 경

전북, 전국체전 종합 10위…10년 만에 10위권 복귀
전북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2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종합 10위로 마쳤다. 지난해보다 세 계단 상승하며 10년 만에 10위권에 복귀했다. 금메달 39개, 은메달 51개, 동메달 81개를 따냈다. 배드민턴은 종목 종합우승을 거뒀고, 사이클·바둑·족구는 각각 종합 2위

속초 궁도·축구협회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관계자 송치·지원 배제
속초시 궁도협회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궁도협회 관계자 3명과 업체 관계자 2명을 송치했다. 이들은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허위 견적서를 작성해 리베이트를 받고, 실제 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진행요원으로 등록해 인건

김기태·김보겸 형제, 탁구 남자복식서 금메달 획득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에서 서울특별시청 소속 김기태와 김보겸 형제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MLB 다저스 오타니, 수술 없이 2027년 투타 겸업 복귀 준비
MLB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을 받지 않고 보존적 치료로 2027년 투타 겸업 복귀를 준비 중이다.

KT 원년 멤버 문상철 은퇴…“팬들의 응원 평생 잊지 못할 것”
KT 원년 멤버인 내야수 문상철이 은퇴한다. KT는 22일 문상철이 12년의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했다. 문상철은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 출전에 그친 뒤 은퇴를 결정했다. 2014년 KT 창단 특별 지명으로 입단한 문상철은 2015년 1군에 데뷔했다. 통산 609경기에서 타율 0.

맨유, 코모에 1-4 완패…캐릭 경질설 속 선수들도 전술 비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당한 맨유는 최근 공식전 7경기 무승(3무 4패)에 빠졌다. 맨유는 경기 시작 118초 만에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코모의 역습에 3골을 더 내줬다.

맨시티 강제 매각 가능성 언급한 IFR 위원장…항소 종료까지 판단 유보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다. 데이비드 코건 잉글랜드 독립축구규제기관(IFR) 위원장은 구단 운영이 적절성이나 공정성,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면 구단주에게 경영에서 물러나도록 요구할 권한이 있으며, 구단주가

강풍 이겨낸 김제덕, 전국체전 개인전 3연패…다음 목표는 대표 선발전
김제덕(예천군청)이 22일 서귀포 덕수리 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선우(코오롱·경기)를 꺾었다. 2024년부터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그는 우승의 뿌듯함을 전하면서도 단체전 입상을 놓친 데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결승에서는 초속 7m를 넘나드는 강

kt 문상철 은퇴…팬 향해 “뜨거운 응원 평생 잊지 못할 것”
kt wiz 내야수 문상철이 은퇴한다. kt는 22일 문상철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문상철은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 출전에 그친 뒤 은퇴를 결정했다. 문상철은 kt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통산 609경기 타율 0.237, 49홈런, 190타점을 남겼다. 2023시즌에는 L

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에 MVP까지…체조 역대 세 번째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가 22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56표 중 30표를 얻었다. 기계체조 선수의 수상은 2012년 성지혜 이후 14년 만이며, 김경훈과 성지혜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과 도마,

김기태·김보겸 남자복식 금메달…한국 탁구 목표 달성
김기태와 김보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두 선수는 22일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조를 3-0(11-4 11-4 11-8)으로 꺾었다. 태국전 기권승을 포함한 4전 전승으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릴 필요 없이 금메달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