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마지막 개별 출전 전국체전, 전남 12위·광주 잠정 13위
광주와 전남이 각각 선수단을 꾸려 참가한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전남은 종합 12위, 광주는 잠정집계 기준 13위를 기록했다.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대회에서 전남은 3만2천300점, 광주는 3만2천299점을 얻어 두 선수단의 격차는 1점이었다. 전남은 메달 159개를 획득했고, 지난해

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 이어 생애 첫 MVP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가 22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56표 중 30표를 얻었다. 기계체조 선수의 수상은 2012년 성지혜 이후 14년 만이며, 김경훈과 성지혜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과 도마·

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자비스에 1타 뒤진 단독 2위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선두 경쟁에 나섰다.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는 1타 차로, 신상훈은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KP

한국 장애인 사격, 원정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은·동 독식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50m 소총 복사(SH1)에서 시상대를 모두 차지했다. 22일 결선에서 이장호가 24발 합계 248.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박진호는 247.5점으로 은메달, 황정민은 227.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경기도 전국체전 5년 연속 정상…체조 4관왕 여서정 MVP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2일 경기도의 종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총 6만7천273점으로 경북(5만4천888점)을 앞서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에게 돌아갔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도

장영진·이미규, 파리 은메달 태국 조 꺾고 첫 혼합복식 금메달
장영진과 이미규가 22일 일본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혼합복식(스포츠등급 XD7) 결승에서 우승했다.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태국의 유타짝 끌린반츤-위짓트라 자이온 조를 3-1(4-11 11-9 13-11 11-7)로 꺾으며 두

경기도 전국체전 5년 연속 정상…체조 여서정 MVP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2일 제주에서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총 6만7천273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경북과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서정에게 돌아갔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과 도마, 평균대, 마

은퇴 뒤 복귀한 조기성, 장애인아시안게임서 12년 만에 금메달
조기성(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자유형 50m와 평영 50m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이 대회 금메달은 2014 인천 대회 자유형 200m 우승 이후 12년 만이다. 조기성은 파리 패럴림픽을 마친 뒤

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선두 자비스에 1타 뒤진 2위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신상훈은 6언더파 65타를 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시 자비스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신상훈은 벙커 샷과 칩인버디로 기회를 살리고 마지막 홀에서도 버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 계체 실격·항공편 탑승 차질 책임지고 사직서 제출
정성숙 유도대표팀 감독이 정수진의 아시안게임 계체 실격과 세계선수권대회 이동 중 항공편 탑승 차질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냈다. 대한유도회는 22일 사직서를 관련 절차에 따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당시 코치진은 여자 48㎏급 출전 예정이던 정수진이 경기 당

이장호 대회 신기록 우승…한국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 메달 독식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50m 소총 복사(SH1)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이장호가 24발 합계 248.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박진호는 247.5점으로 은메달, 황정민은

김원준 공항공사 사장, 전문성 논란에 “성과로”…제주공항 지연 원인도 설명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문성과 임명 배경을 둘러싼 야당의 비판에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관련 실무 경험과 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고려한 인사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사장은 공항공사

축구대표팀, 11월 도하서 사우디·카타르와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킥오프는 한국시간으로 각각 오후 11시 30분과 11시이며,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컵에 대비해 중동 환경에 적응하고

삼성·KIA, 외국인 선발 맞대결로 한국시리즈 진출 다툰다
삼성과 KIA가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를 앞세운다. 양 팀은 KIA가 우승한 2024년 한국시리즈 때보다 외국인 선발진이 안정된 상태로 만난다

두산·부산시설공단, 전국체전 핸드볼 남녀 일반부 금메달
두산과 부산시설공단이 107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남녀 일반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경남 대표 두산은 22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충북 대표 SK호크스를 26-22(13-10 13-12)로 꺾었다. 전영제와 이성민이 7골씩 기록했고, 골키퍼 김신학은 방어율 55.6%

강동수 활약에 일본 꺾은 한국 탁구,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매치 점수 3-1로 꺾었다. 한국의 남자 단체전 결승 진출은 5년 만이다. 장우진과 임종훈 등이 빠진 대표팀은 대만을 꺾고 올라온 중국과 이날 오후 9시 45분 우승을 다툰다. 강동수가 시노

이도연, 장애인AG 사이클 2관왕…할머니가 돼도 도전은 계속
이도연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개인도로독주에 이어 도로경기까지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에서 열린 여자 도로경기(스포츠등급 H4-5)를 2시간7분2초에 마쳤다. 전체 6바퀴를 도는 동안 2위 무티타 꾸안위앙찬(태국)과의 격차를 3바퀴까지 벌렸다.

허츠, 혈전·폐색전증으로 시즌 마감…선수노조 조사 요구
필라델피아 이글스 쿼터백 제일런 허츠가 왼쪽 종아리 심부정맥혈전증과 양측 폐색전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사실상 시즌을 마쳤다. 항응고제 치료를 받는 동안 출혈 위험 때문에 신체 접촉과 경기 출전이 금지됐다. 허츠는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램스전에서 상대 스파이크에 종아리를 다친 뒤 런

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치며 선두 경쟁에 나섰다. 22일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 요시다 유리(일본)와는 1타 차로 공동 3위다.

유해란, BMW 대회 첫날 보기 없이 5타 줄여…베어 트로피 욕심 내려놓고 출발
유해란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였다. 시즌 평균 타수는 69.54타로 넬리 코르다에 이어 2위지만, 코르다가 베어 트로피 수상에 필요한 최소 라운드를 채우지 못하면서 유해란의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 유해란은 베어 트로피를 꼭 받고 싶지만 결과는

황선우 전국체전 공식 4관왕…김제덕 양궁 개인전 3년 연속 우승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보태 공식 4관왕에 올랐다. 최동열·양재훈·윤지환과 호흡을 맞춘 강원 선발은 3분36초28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우승까지 포함하면 비공식 5관왕이다. 양궁에서는

디에고 퐁슬레, 다운힐 스케이트보드 기네스 세계 신기록
스페인 출신 스케이트보드 선수 디에고 퐁슬레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 지역 에불망 도로에서 다운힐 스케이트보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길이 2.2km의 내리막 도로를 내려가며 최고 시속 94.34마일(약 151.83km)을 기록했다.

개막 6연승으로 선두 오른 삼성, 리바운드·속공도 달라졌다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삼성이 2026~2027시즌 개막 6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랐다. 지난 21일에는 부산 KCC를 97-86으로 꺾었다. 주축 선수들의 상무 입대와 뚜렷한 전력 보강 부재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반전을 만들었다. 변화는 리바운드에서

두산 타선 핵심으로 도약한 김민석 “시즌 완주에 큰 의미”
김민석이 두산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에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시즌 타율 0.310으로 팀 내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가장 높았고, 득점권 타율도 0.369로 팀 내 1위였다. 시즌 중 한 번도 엔트리에서 말소되지 않고 144경기 중 135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석은 큰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