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야구팬들에게 암표 거래의 불법성과 강화된 처벌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현장 암표 매매에 대한 처벌은 기존 범칙금 16만원에서 징역형 또는 벌금형으로 강화됐다. 경찰은 이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한국시리즈 기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과 예방 홍보물 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