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없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에 올라섰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의 공을 잘못 쳐 2벌타를 받았지만, 이날은 그린을 놓친 상황에서도 파를 지키며 반등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에 버디 4개를 보탰다.
앤드루 노백은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마티외 파봉과의 격차는 6타다. 교포 선수 더그 김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3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