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구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 12명이 괌 국제 야구 교류전에서 전승을 거뒀다. 티케이오시비가 주최한 교류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렸으며, 국내 선수단은 괌과 사이판 팀을 상대로 각각 2경기씩 총 4경기를 치렀다.
김태균과 전 프로야구 선수 박한결, 윤대경이 훈련과 경기 지도를 맡았다.
사이판 팀은 지난해 홍성 교류전에 이어 올해 괌에서 국내 선수들과 다시 만났다.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파티와 워터파크 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김태균은 낯선 환경에서 자신 있게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격려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야구를 배우는 선수들이 교류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는 김다온(대전유천초)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타격상은 유시우(서울방배초), 투수상은 이진성(논산시유소년야구단)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