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2026시즌 MLS 골든 부트를 수상하며 리그 최초로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정규리그 31경기에서 26골을 넣어 페타르 무사를 제쳤고, 도움 17개를 더해 공격 포인트 43개로도 리그 선두를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샬럿 FC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3으로 비겼다. 메시는 전반 33분 코너킥으로 루이스 수아레스의 헤더 골을 도왔다.
마이애미는 전반에만 3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최종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 LAFC의 단일 시즌 정규리그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31경기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카를로스 벨라가 세운 도움 기록과 동률로 시즌을 마쳤다.
LAFC는 시애틀에 1-2로 패했지만 서부 콘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1라운드에서 서부 3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