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가 12월 19일 부천종합운동장 광장에서 문을 열고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부천시는 아이스링크와 장비 대여소, 의무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빙어 잡기와 컬링,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운영하며, 겨울 테마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먹거리쉼터를 마련하고 이용료 일부를 지역 상품으로 돌려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입장료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스링크 입장료는 장비 대여비를 포함해 5천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2천원은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