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와 정의석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이틀 연속 공동 18위를 유지했다. 돌풍과 비가 이어진 가운데 두 선수 모두 이날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는 손제이와 정의석을 비롯해 천지율, 유민혁, 이용재까지 5명이 컷을 통과했다. 강건과 박시우는 탈락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태국의 피파 라오팍디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뉴질랜드의 쿠퍼 무어는 5언더파 137타로 2위에 올라 라오팍디를 2타 차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