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LA 갤럭시와의 홈 경기에서 0-2 열세를 극복하고 2-2로 비겨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11무 9패, 승점 47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추격골과 동점골에 모두 힘을 보탰다. 상대 패스를 끊어 드니 부앙가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공격을 시작했고,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굴절되자 레오 발타가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은 앞선 인터뷰에서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며, 정규시즌을 가능한 한 높은 순위로 마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