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공격수 양현준이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그는 조별리그 카타르전에서 도움을 올렸지만 이후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함께했다.
이민성 감독은 우승 뒤 양현준을 대회 최우수선수로 꼽고 싶다고 밝혔다. 직접 뛰지 못하면서도 동료들을 독려해 선수단이 뭉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은 27일 구단 채널에서 양현준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경우 11월 6일 베식타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출전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