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을 마무리하는 토토 저팬 클래식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 78명은 컷오프 없이 우승을 다툰다.

한국 선수들은 앞선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 거두지 못한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와 이미향, 신지애 등 모두 9명이 출전하며, 김효주는 시즌 3승과 개인 통산 10승을 노린다.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직전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우승하면 넬리 코르다, 지노 티띠꾼과 나란히 시즌 4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