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이강철 KT 감독이 정규시즌 1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통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의 안정된 투타 전력을 경계하면서도 KT가 해온 야구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T는 자체 훈련과 연습경기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KT 선수단은 오는 3일 시작되는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서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2026~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 시민과 한국시리즈를 함께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올 시즌 9월8일부터 이 유니폼을 착용한 25경기에서 20승2무3패, 승률 0.87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