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가 3골 2도움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PSG는 지난달 31일 르아브르와의 2026-2027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하키미는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PSG는 먼저 실점했지만 하키미가 미카 고츠의 동점골을 돕고 직접 역전골까지 넣으며 흐름을 바꿨다. 하키미는 후반에도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고 세니 마율루의 득점을 도운 뒤, 고츠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옵타가 프랑스 리그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수비수가 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5개를 기록한 것은 하키미가 처음이다. PSG는 공식전 9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20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