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이 지난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으로 막을 내렸다. 동일 차종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 대회는 5월 8∼10일 개막해 약 6개월간 용인·전남 영암·강원 인제에서 총 6라운드를 치렀으며, 누적 관람객은 7만명 이상이었다.

최상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서는 김영찬이 드라이버 부문, DCT 레이싱이 팀 부문,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제조사 부문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금호 N1 클래스는 권혁진과 DCT 레이싱이, 넥센 N2 클래스는 이솔기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을 방문한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차량 개발에 반영하고, 고객이 모터스포츠를 체험하며 현대차와 교감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