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26일 LA 갤럭시와의 MLS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겨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승점 47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오른 LAFC는 최소 9위를 확보했다.
LAFC는 전반 34분과 후반 6분 조셉 페인트실에게 실점해 0-2로 뒤졌지만, 후반 8분 드니 부앙가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9분 뒤에는 레오 발타가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직전 부앙가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도움을 추가하지 못해 리그 15도움으로 카를로스 벨라의 2019년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동률을 유지했다. 다만 추격골에 앞서 상대 패스를 끊어냈고, 동점골 때는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골문 앞으로 연결되는 등 득점 과정에 모두 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