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역전을 노린다. 세트 스코어 0대 2로 몰린 원더독스는 3세트 초반 10:0으로 앞서며 반격에 나섰다.

흥국생명은 김 감독의 친정팀으로, 원더독스에서 뛰었던 표승주와 이나연이 소속돼 있다.

김 감독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이예은을 투입한다. 이예은은 까다로운 서브와 리시브, 수비로 힘을 보태고, 베테랑 황연주는 체력 부담을 안고 코트를 지킨다.

경기 내용은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5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