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21일 홈구장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NBA 개막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21-113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디트로이트는 새 시즌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겼다.

보스턴은 전반을 58-45로 마쳤고, 3쿼터에는 폴 조지의 3점슛으로 72-50까지 앞섰다. 그러나 디트로이트가 추격 끝에 승부를 뒤집었다.

케이드 커닝햄과 제일런 듀런이 각각 22점, 던컨 로빈슨이 2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비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조지는 38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