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크리스 페덱이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99구를 던진 페덱은 6회 1사 2·3루 위기에서 이승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승민이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기면서 삼성은 2-1 리드를 지켰다. 정규시즌과 PO 1차전까지 KIA를 상대로 3전 3패를 기록한 페덱은 삼성이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면 KIA전 첫 승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