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샬케 임대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서 90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샬케는 24일(한국시간) 쾰른과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황희찬은 전반 9분 로빈 고젠스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5분에는 주니어 아다무에게 패스를 건넸으나 이어진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샬케는 전반 38분 고젠스와 수피안 엘파우지가 공중볼을 다투다 머리를 부딪쳐 모두 교체되는 악재도 겪었다.
후반에도 아다무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고, 쾰른 역시 로리스 카리우스의 선방과 샬케 수비를 넘지 못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샬케는 승점 6으로 16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