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지만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상위 시드 확보가 어려워졌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공격을 이끌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풋몹에 따르면 기회 창출은 4회로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았다.

동료들에게 슈팅 기회를 제공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팀의 부진 속에 영입 효과를 둘러싼 의문도 나왔다. LAFC 팟캐스트 ‘해피 풋 새드 풋’의 진행자 트래비스 헬위그는 도움 기록을 인정하면서도 높은 이적료에 걸맞은 경기 영향력을 보여주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패널 제프 톡은 마케팅 효과는 충분했다면서도 이를 승리로 이어지는 경기 성과와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