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1일 알라베스와의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라리가 선두를 되찾았다.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에 연달아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이번 대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야말은 2골·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추가시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9분에는 제주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했다.

두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가 비디오판독 끝에 인정됐다. 소파스코어는 야말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줬다.

하피냐와 페르민도 득점에 가세하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36분에는 고든이 로드리의 패스를 받아 6-0으로 격차를 벌렸다.

알라베스는 후반 39분 마리아노 디아스의 만회골로 영패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