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에 승리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잇따라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대표팀을 둘러싸고 축구협회 운영과 감독 선임 논란, 선수 간 갈등까지 이어졌다.

축구협회는 2023년 승부조작 가담자 48명을 포함해 징계받은 축구인 100명을 사면하려 했으나 반발에 부딪혀 사흘 만에 철회했다. 2024년에는 위르겐 클린스만과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를 둘러싼 비판이 일었고, 같은 해 아시안컵에서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