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4일 KSPO 돔(올림픽체조경기장)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를 3차원 가상공간으로 옮긴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연 주관사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무대 구조물에 가려지는 안전요원의 시야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 구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가상공간에서는 객석과 입석 구역의 배치를 살펴보고 안전요원 배치 시나리오도 비교할 수 있다. 서비스는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내년 1월까지 운영 실적과 효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