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거뒀다. 뉴욕은 28일(한국시간) 홈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1-97로 이겼다.
칼 앤서니 타운스가 27점, 20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이 3쿼터부터 슛 감각을 되찾아 23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센터 제일런 듀런이 결장한 가운데 케이드 커닝햄이 1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3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다른 팀에서도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ESPN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두 달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커와이 레너드도 무릎 부종으로 최소한 1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토론토 구단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