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부진한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원태를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4일 페이스북에서 최원태의 투구를 비판하며, 거액을 들여 영입한 삼성 프런트에도 책임을 물었다.

삼성은 지난 3일 KT 위즈와의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8로 졌다. 선발 최원태는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한 5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최원태는 2024년 삼성과 4년 총액 70억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