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를 상대로 동점골과 결승골을 넣은 울산 HD 공격수 에릭이 K리그1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에릭의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에릭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른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울산이 0-1로 뒤진 후반 25분 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다. 후반 40분에는 결승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울산과 강원의 경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베스트팀에는 부천FC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FC안양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