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최소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16개월을 쉰 뒤 복귀했지만 4경기 만에 다시 이탈했다.
릭 칼라일 감독은 주 단위로 상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할리버튼은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으나 28일 밀워키 벅스전 뒤 피로감과 통증을 호소했다. 왼쪽 햄스트링은 과거에도 부상과 통증 재발로 결장했던 부위다.
인디애나는 이비차 주바츠와 T.J. 맥코넬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가운데 할리버튼까지 빠지면서 전력 공백이 커졌다.
벤 셰퍼드와 조니 퍼피도 수술을 받았고, 앤드루 넴하드 역시 목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