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가 3일 오후 6시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30회차를 발매한다. 일반 승패와 핸디캡 등 8개 유형 모두 한 경기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는 경기 시작 전까지 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처음 만나는 두 팀은 각각 오랜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시즌 1위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플레이오프에서 KIA를 꺾고 올라온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린다.

1차전 선발로는 KT 데이비스 대니엘과 삼성 최원태가 나선다. 삼성은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 공백을 안고 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구원 등판했던 원태인이 한국시리즈 1·2차전에도 불펜에서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