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통합축구팀의 발달장애인 선수 11명과 비장애인 선수 10명 등 총 21명이 일본에서 축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한다. ‘2026 K리그 플레이원(PlayONE) 해외 문화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도쿄 일대에서 열린다.

K리그어시스트가 주관하고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주체성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만나고, 도쿄 베르디 수비수 조유민이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에 참여한다.

일본 현지 발달장애인 선수들과 통합축구 교류전을 치르는 한편, 가시와 레이솔과 대전의 경기를 관람하고 일본 국립경기장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