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충북체육회관 수영장과 부대시설 개선에 2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7월 준공이 목표다. 1995년 개장한 수영장은 30년 넘게 운영되면서 누수와 결로가 발생하고 시설·설비가 낡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는 실시설계용역으로 시설 상태를 조사한 뒤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유지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공사 범위를 정할 계획이다. 설계가 끝나면 공사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