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파스 2골 1도움 맹활약…코모, 맨유에 4-1 완승
코모가 22일 홈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었다. 니코 파스는 2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며 UEFA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파스는 전반 2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

전남, 선수단 음주·괴롭힘 사건 사과…관련 선수 계약 해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선수단에서 발생한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 사건에 대해 22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구단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선수를 즉각 퇴단 조치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퇴단한 선수는 후배 선수를 여러 차례 괴롭히고 최근에는 음주 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서울은 우승 확정 도전…제주·인천은 파이널A 마지막 자리 놓고 맞대결
10월 24일 오후 2시 일제히 열리는 K리그1 33라운드에서 FC서울이 조기 우승에 도전한다. 승점 66으로 선두인 서울은 홈에서 강원FC를 꺾으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다. 안양 LG 시절을 포함하면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하위권에서는 11위 부천F

달랏 마라톤부터 만리장성 러닝까지…여행과 달리기 결합한 ‘런트립’ 확산
달리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런트립’이 확산하면서 여행·레저업체와 지역 관광기관이 관련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모두투어는 베트남 달랏 국제 마라톤 참가에 주요 관광지 방문과 현지 음식 체험을 더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블랙야크는 NOL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금산령 장성

서울오픈 출전 칠리치 “한 해 더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다”
US오픈 우승 경력이 있는 마린 칠리치가 서울오픈 챌린저 출전을 위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 대회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세계 랭킹 84위인 칠리치는 출전 선수 가운데 랭킹이 가장 높다. 올해 US오픈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역전승…컵대회 마지막 경기서 첫 승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로 승리했다. 이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OK저축은행은 2패 뒤 첫 승으로 컵대회를 마무리했고, 삼성화재는 3패로 대회를 마쳤다. 반격의 중심에는 러셀이 있었다. 경

전북, 전국체전 종합 10위…10년 만에 10위권 복귀
전북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2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종합 10위로 마쳤다. 지난해보다 세 계단 상승하며 10년 만에 10위권에 복귀했다. 금메달 39개, 은메달 51개, 동메달 81개를 따냈다. 배드민턴은 종목 종합우승을 거뒀고, 사이클·바둑·족구는 각각 종합 2위

속초 궁도·축구협회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관계자 송치·지원 배제
속초시 궁도협회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궁도협회 관계자 3명과 업체 관계자 2명을 송치했다. 이들은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허위 견적서를 작성해 리베이트를 받고, 실제 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진행요원으로 등록해 인건

김기태·김보겸 형제, 탁구 남자복식서 금메달 획득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에서 서울특별시청 소속 김기태와 김보겸 형제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MLB 다저스 오타니, 수술 없이 2027년 투타 겸업 복귀 준비
MLB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을 받지 않고 보존적 치료로 2027년 투타 겸업 복귀를 준비 중이다.

KT 원년 멤버 문상철 은퇴…“팬들의 응원 평생 잊지 못할 것”
KT 원년 멤버인 내야수 문상철이 은퇴한다. KT는 22일 문상철이 12년의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했다. 문상철은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 출전에 그친 뒤 은퇴를 결정했다. 2014년 KT 창단 특별 지명으로 입단한 문상철은 2015년 1군에 데뷔했다. 통산 609경기에서 타율 0.

맨유, 코모에 1-4 완패…캐릭 경질설 속 선수들도 전술 비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당한 맨유는 최근 공식전 7경기 무승(3무 4패)에 빠졌다. 맨유는 경기 시작 118초 만에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코모의 역습에 3골을 더 내줬다.

맨시티 강제 매각 가능성 언급한 IFR 위원장…항소 종료까지 판단 유보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다. 데이비드 코건 잉글랜드 독립축구규제기관(IFR) 위원장은 구단 운영이 적절성이나 공정성,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면 구단주에게 경영에서 물러나도록 요구할 권한이 있으며, 구단주가

강풍 이겨낸 김제덕, 전국체전 개인전 3연패…다음 목표는 대표 선발전
김제덕(예천군청)이 22일 서귀포 덕수리 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선우(코오롱·경기)를 꺾었다. 2024년부터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그는 우승의 뿌듯함을 전하면서도 단체전 입상을 놓친 데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결승에서는 초속 7m를 넘나드는 강

kt 문상철 은퇴…팬 향해 “뜨거운 응원 평생 잊지 못할 것”
kt wiz 내야수 문상철이 은퇴한다. kt는 22일 문상철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문상철은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 출전에 그친 뒤 은퇴를 결정했다. 문상철은 kt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통산 609경기 타율 0.237, 49홈런, 190타점을 남겼다. 2023시즌에는 L

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에 MVP까지…체조 역대 세 번째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가 22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56표 중 30표를 얻었다. 기계체조 선수의 수상은 2012년 성지혜 이후 14년 만이며, 김경훈과 성지혜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과 도마,

김기태·김보겸 남자복식 금메달…한국 탁구 목표 달성
김기태와 김보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두 선수는 22일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조를 3-0(11-4 11-4 11-8)으로 꺾었다. 태국전 기권승을 포함한 4전 전승으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릴 필요 없이 금메달을 확정했다.

맥데이비드, 개막 9경기 20어시스트로 NHL 새 기록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코너 맥데이비드가 개막 9경기 만에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HL 역대 같은 기간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21일 미네소타 와일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에번 부샤드의 연장 결승 골을 포함해 3개의 도움을 올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맥데이비드는 시즌 6골 20어

서승운, 한국 경마 역대 다섯 번째 통산 1천승…“다시 시작”
서승운 기수가 한국 경마 역대 다섯 번째로 통산 1천승을 달성했다.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를 타고 우승하며 2011년 데뷔 이후 15년 만에 기록을 세웠다.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뛴 기수로는 유현명에 이어 두 번째다. 서승운은 22일 한국마사회를 통해

할리버튼, 부상 복귀전서 인디애나 개막전 승리 이끌어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코트를 떠났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6개월 만에 정규시즌 경기에 돌아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디애나는 22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26-2027 NBA 정규시즌 원정 개막전에서 123-120으로 이겼다. 할리버튼은 33분 동안

조정두, 공기권총 금메달 이어 혼성 자유권총 은메달
조정두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50m 자유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19.7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223.4점을 기록한 중국의 양차오가 우승했다. 조정두는 지난 20일 남자 10m 공기권총 우승에 이어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전국체전서 김덕일·노범수 금메달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울산시 대표로 나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경기는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렸다. 김덕일은 경장급(75㎏ 이하), 노범수는 소장급(80㎏ 이하)에서 우승했다. 역사급(105㎏ 이하)에 출전한 김무호는 은메달을 보

라미레스 체제 KB손해보험, 컵대회 탈락…공격 호흡 정비 과제
라미레스 감독이 새로 맡은 KB손해보험이 컵대회에서 2전 전패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일 한국전력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20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0-3으로 졌다. 한국전력전에서는 리누스가 22점, 홍상혁이 19점, 타루샤가 1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

양키스, 우승 가뭄에도 감독·단장 유지…구단주는 선수들 책임 지적
뉴욕 양키스가 17년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했지만 애런 분 감독과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자리를 지킨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분 감독의 투수진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플레이오프 탈락의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양키스는 정규시즌을 93승68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