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장민호, 세계신기록으로 첫 장애인AG 2관왕…다음 목표는 45초대
장민호가 23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400m(스포츠등급 T13) 결선에서 46초24로 우승했다. 400m 기록인 46초24는 스칸데르 자밀 아트마니가 보유한 세계기록 46초44를 0.20초 단축한 기록이다. 앞서 20일 남자 10

박해성, 첫 아시안패러게임서 은메달 3개…결승마다 취쯔모에 패배
박해성이 처음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남자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 모두 결승에 올라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세 종목 모두 중국의 취쯔모와 금메달을 다퉜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박해성-유수영 조는 23일 일본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복식 WH1

DB, 수원 원정에서 kt에 102-95 승리
원주 DB가 23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수원 kt를 102-95로 꺾었다.

코모전 참패 뒤 압박 방식 지적한 페르난데스…옵타는 팀 연계 부족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코모에 1-4로 패했다. 전후반 내내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한 맨유는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 상대에게 충분한 압

맨유, 캐릭 거취 놓고 고심…후임 감독 선임 기준도 내부 이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 1907에 1-4로 패하면서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부진이 길어지자 마이클 캐릭 감독의 교체 가능성과 함께 후임 감독을 둘러싼 구단 수뇌부의 의견 차이도 드러났다. BBC는 맨유가 후임 후보를 찾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단 안에서는

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 세우며 첫 아시안패러게임 2관왕
장민호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세계신기록과 함께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3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남자 400m(스포츠등급 T13) 결선에서 46초24로 우승했다. 장민호는 스칸데르 자밀 아트마니가 보유했던 세계기록 46초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케인 활약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해리 케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바이에른 뮌헨이 SNS에 올린 케인의 활약 영상에 그의 계정을 언급하며 “그저 감탄만 나온다(Just wow)”고 적고, 염소와 메달, 우승 트로피 이모지를 덧붙였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공식전에서 6

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3위…공동 선두와 3타 차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다.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인 케이시 자비스와 앙투안 로즈네르는 나란히 10언더파 132타로 신상훈에 3타 앞섰다. 자비스는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신상

한국 남자 골볼, 이란 꺾고 8년 만에 장애인AG 동메달
한국 남자 골볼 대표팀이 23일 일본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을 6-4(3-3 3-1)로 이겼다.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을 따내며, 항저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에 당했던 패배를 되갚았다. 정

김민선 공동 2위…KLPGA 선수들, BMW 대회 우승·LPGA 직행 도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민선이 공동 2위에 올랐다. 김민주, 박보겸, 김민솔도 상위권에 합류하면서 KLPGA 투어 선수 4명이 톱10에 들었다. 김민선은 올해 말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도전할 계획이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직행할 기회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29점 열세 뒤집고 르브론 홈 데뷔전 승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이적 후 첫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14-106으로 역전승했다. 최대 29점 차를 극복한 필라델피아는 개막 후 2연승을 이어갔다. AP 통신에 따르면 제임스의 NBA 경력에서 가장 큰 점수 차를 뒤집은 승리다. 전반을 45-69로

제임스 홈 데뷔전 더블더블…필라델피아, 29점 차 뒤집고 개막 2연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14-106으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거뒀다. 이적 후 첫 홈 경기에 나선 르브론 제임스는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2쿼터 종료 1분 12초 전 40-69로 뒤져 격

한국 휠체어럭비, 세계 1위 일본 꺾고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세계랭킹 16위 한국 휠체어럭비 대표팀이 개최국이자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을 누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53-50(14-13 12-13 14-12 13-12)으로 승리했다. 박우철과 이

박정규 전북도의원, 서울과 올림픽 공동 개최 논의 공개 촉구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3일 서울과의 2036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논의가 도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의회 자유발언에서는 정부에 유치신청서를 낸 지 8개월이 지나도록 개최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조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경기 종목과 장

부산, 전국체전 종합 6위…6대 광역시 중 4년 연속 정상
부산시 선수단이 22일 제주에서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에 올랐다. 6대 광역시 가운데서는 4년 연속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총점은 4만1천855점이며, 메달 178개(금 60, 은 43, 동 75)를 획득했다. 골프와 사격, 에어로빅·힙합, 요트는 각각 종

김현욱·윤지유 나란히 3관왕…한국 장애인 탁구 금메달 12개로 최고 성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김현욱이 장영진과 남자 복식(MD4) 우승을 합작하며 3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23일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 조를 3-0(11-5 11-6 11-9)으로 꺾고 4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김현욱은 남자 단식과 혼합 복식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

유해란, 이글 2개 앞세워 BMW 챔피언십 2타 차 단독 선두
유해란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8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인 김민선과 로런 코글린은 11언더파 133타로 유해란을 2타 차로 추격했다. 유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팀 스노라이즈’, 선수·보호자 함께 특별교육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망주 육성팀 ‘팀 스노라이즈’의 선수와 지도자, 보호자를 위한 ‘라이즈 케어’ 교육을 열었다. 선수들의 팀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팀 스노라이즈는 협회가 2026 동계종목 대상 전략 종목 육

KIA, 고종욱·이창진·홍건희 등 6명 방출…육성선수 10명 말소 요청
KIA가 고종욱·이창진 등 외야수와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등 투수까지 총 6명을 방출한다. 구단은 23일 이들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성선수 10명에 대해서도 KBO에 말소를 요청했다. 대상은 투수 장민기·강이준·정다훈, 포수 김선우·이도훈, 내야수

한화, 김광삼·진종길 코치 영입…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합류
류지현 감독과 2027시즌을 준비 중인 한화가 23일 김광삼·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김광삼 코치는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로 전향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한화에서 선수로 은퇴

한화, 김광삼·진종길 코치 영입…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합류
류지현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한화 이글스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한화는 23일 LG 트윈스에서 투수를 지도했던 김광삼 코치와 NC 다이노스에서 수비를 맡았던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광삼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은퇴 후 지도자 생활까지 이어온 LG를 떠나 처음으로 다른 프로

전민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100m·200m 은메달
전북 진안 출신 전민재(전북장애인육상연맹)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진안군은 23일 전민재의 은메달 2개 획득 소식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민재에게 축하를 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

키움 박준현, 무릎 인대 미세 손상으로 약 2개월 회복 필요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이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23일 박준현이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회복에 약 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준현은 지난 20일 고양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차 검진을 받았다. 2026 KB

후반기 반등한 SSG, 아빌라 재계약·베테랑 복귀로 다음 시즌 준비
SSG는 2026시즌 전반기 13연패에 빠졌지만 후반기 승률 리그 전체 2위로 반등하며 최종 6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광현은 SNS에서 후반기의 흐름을 이어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발진의 부진을 겪은 SSG는 페드로 아빌라와 최대 2년 계약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