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V리그에서는 한국 무대를 경험한 외국인 선수들이 주요 공격수로 나선다. 여자부는 실바가 GS칼텍스와 재계약했고, 모마도 한국도로공사 공격을 이끈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와 다시 함께한다.
해외 리그를 거쳐 돌아온 부키리치는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복귀한다. 정관장에서 활약했던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는 현대건설에 합류해 세터 김다인과 호흡을 맞춘다.
타나차는 한국도로공사에서 GS칼텍스로, 자스티스는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옮겼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에서 방출됐던 러셀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러셀과 한국전력 에번스, 우리카드 아라우주, 현대캐피탈 레오 등 외국인 선수 7명 가운데 4명이 V리그 경력자다.
반면 남자부 아시아 쿼터는 7명 모두 새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