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축구협회 국감서 전 심판위원장 금전 요구·심판 운영 비리 의혹 제기
대한축구협회 국정감사에서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이 재임 중 심판과 심판 평가관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21일 관련 녹취를 공개하고, 금전 거래가 경기 배정이나 심판 승강과 연결됐다면 심판 운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류한수, 전국체전 동메달로 선수 생활 마무리…지도자로 새 출발
류한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며 선수 생활을 마쳤다. 21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2㎏급 준결승에서 이지연(강원도체육회)에게 1-2로 패했지만,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주는 규정에 따라 마지막 대회를 메달로 마무리했다. 류한수

시라카와, 가을야구 첫 등판서 호투…KIA 플레이오프 진출 견인
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9개를 잡고 볼넷 없이 1점만 내줘 승리를 이끌었다. 시라카와는 가을야구 데뷔전에서 일본인 선수 최초로 KBO 포스트시즌 승리를 거뒀다

박홍조·함태진, 장애인AG 양궁 남자 복식 동메달전서 태국에 패배
박홍조·함태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남자 복식(W1)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해 메달을 놓쳤다.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1-5(36-37 34-34 31-32)를 기록했다. 한국은 첫 세트를 내준 뒤

KIA에 막힌 LG, 순위 경쟁 이어 준PO에서도 탈락
LG가 20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13으로 패하며 3연패로 탈락했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초반부터 무너졌고, 타선도 포스트시즌 데뷔전에 나선 시라카와 게이쇼를 공략하지 못했다. LG는 정규시즌 KIA와의 첫 9차례 대결에서 7승 2패로 우세했지만,

나시오날 감독 잇단 퇴진…송민규, 새 사령탑 아래 주전 경쟁 다시
송민규의 소속팀 CD 나시오날이 다시 감독 교체를 맞았다. 구단은 21일 알렉상드르 산투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으며, 그가 앙골라 아틀레티쿠 페트롤레우스 드 루안다로 떠난다고 발표했다. 산투스 감독은 부임 뒤 공식전 4경기를 모두 패했고, 하부리그 AD 산주아넨스에 0-1로 패한 타사

오현규·조규성, 유럽대항전 연속 득점 도전
오현규와 조규성이 오는 23일 유럽대항전에서 나란히 연속 득점을 노린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유로파리그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조규성의 미트윌란은 콘퍼런스리그에서 신트트라위던과 맞붙는다. 오현규는 16일 호펜하임 원정에서 2골 1도움으로 베식타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두샨 블라호비

김형희, 생일에 장애인AG 역도 동메달…3회 연속 입상
김형희가 53번째 생일에 아시안패러게임 역도 동메달을 따냈다. 2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67㎏급에서 107㎏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와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입상이다. 김형희는 1차 시기 104㎏과 2차 시기 107㎏에

이천 장애인선수촌 상주 의사 부재…국감서 의료체계 확충 촉구
장애인 국가대표 440명이 훈련하는 이천 선수촌에 상주 의사가 없어 외부 촉탁 의사의 방문 진료로 의료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 현장에 상주하는 의료 인력은 간호사 2명과 물리치료사 4명뿐이다. 상주 의사 부재로 공식 의료기관 승인도 받지 못하면서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장비 도입까지 막혀

김형희, 생일에 아시안패러게임 동메달…마지막 도전 실패 판정에 눈물
김형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은메달을 노렸지만, 53번째 생일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67㎏급에서 107㎏을 들어 3위에 올랐다.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그는 경기 뒤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김형희는

전국체전 개막일 제주공항 무더기 지연…도의회서 승객 구제 대책 촉구
전국체전 개막일인 지난 16일 제주공항에서 운항 예정 항공편 513편 중 237편(46%)이 지연됐다. 지연 여파로 야간운항 제한시간에 걸리면서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으로 향해야 할 항공편이 인천으로 목적지를 바꾸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국민의힘 이남근 제주도의원은 21일 도의회

하남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규제 풀고 당정근린공원에 조성
경기 하남시의 첫 공공 파크골프장이 2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1만4천㎡ 부지에 18홀을 갖췄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2019년 미사대교 하부에 파크골프장을 만들려 했지만 하천점용 규제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대체

오상욱, 아시안게임 이어 전국체전도 2관왕…당분간 치료·재활 집중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 21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선발팀의 45-21 승리를 이끌었다. 16일 개인전 우승을 더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대전은 단체전

울주 파크골프장,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울주 파크골프장 정식 운영을 앞두고 군민에게 무료로 시설을 개방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평일(월~금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온양읍 고산리에 조성된 골프장은 36홀 규모다. 이용하려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공예약시스템에서 미리 온라

발목 부상에 경기 중 낙상까지…허윤정, 첫 아시안패러게임 동메달
허윤정이 발목 부상과 경기 중 낙상을 이겨내고 아시안패러게임 첫 메달을 따냈다.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40분36초7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그는 기쁨과 슬픔이 함께 밀려온다며 눈물을 흘렸다.

르브론 합류한 필라델피아, 개막전서 챔피언 뉴욕에 역전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1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6~2027 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106-10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에 막혔던 필라델피아는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설욕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팀 최다인 28점으로

탬파베이 월드시리즈 이끈 페랄타, 친정 밀워키와 맞대결
프레디 페랄타가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고 친정팀 밀워키를 상대한다. 밀워키에서 데뷔한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로 이적한 뒤 시즌 도중 다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다. 페랄타는 클리블랜드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총 3경기 1

KIA전 연패 끊지 못한 LG, 김도영 홈런에 막혀 준PO 탈락
LG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통합 2연패를 노렸지만 정규시즌 4위에 머물렀고,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로 살린 기세도 이어가지 못했다. 정규시즌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는 포스트시즌 포함 10연패로 늘었다. KIA에 거듭 패한 여파는 정규시즌 순위

은구모하, 리버풀 역전승 이끌며 오언의 최연소 도움 기록 경신
리버풀이 21일 안필드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3연승으로 2위에 오른 리버풀은 은구모하가 2도움을 올리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리버풀은 전반 4분과 29분 실점해 0-2로 뒤졌지만, 전반 36분 맥 앨리스

우상혁, 부상 악화 우려로 전국체전 기권…LA 올림픽 준비에 집중
우상혁(용인시청)이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전국체전을 기권했다. 21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 나섰지만, 첫 높이에서 경기를 마치며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우상혁은 5월 도쿄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진 채

제임스 합류한 필라델피아, 개막전서 뉴욕에 역전승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뉴욕 닉스를 꺾었다. 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원정에서 106-100 역전승을 거뒀다. 제임스는 14점과 어시스트 7개, 리바운드 9개로 승리에 힘을 보탰고, 타이

이도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인도로독주 4연패 달성
이도연이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4연패를 이뤘다.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에서 열린 스포츠등급 H4 경기에서 32분 10초 53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사이클 선수단의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이다. 강풍과 비를 뚫고 우승한 이도연은 나이에 관계

우상혁, 부상 여파로 전국체전 높이뛰기 기권…김주는 우승
우상혁(용인시청)이 부상 여파로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기권했다. 21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 나섰지만 첫 번째 높이 1m90에서 도약하지 않고 기록 없이 경기를 마쳐 전국체전 7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우상혁은 5월 도쿄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왼쪽 스

장충서 나달 아카데미 주니어 쇼케이스…선발 선수 마요르카 훈련 지원
대한테니스협회가 서울 장충테니스장에서 '라파 나달 아카데미 엘리트 주니어 쇼케이스'를 연다. 23일에는 12세 이하(U12)와 14세 이하(U14) 선수 24명이 기술·전술을 훈련하고 오후 실전 포인트 플레이에 참여한다. 훈련 뒤에는 선수별 피드백과 수료식이 열린다. 협회는 참가자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