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구자욱 부상에 김영웅 부진까지…삼성, PO 좌익수·3루수 고심
삼성이 KIA와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좌익수와 3루수 선발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 구자욱은 지난 9월 30일 햄스트링을 다친 뒤 타격감은 회복했지만 주루와 수비는 여전히 어려워 대타나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구자욱을 대신할 좌익수 후보는 최형우와 박승규다. 두 선수는 지난 19

인판티노, 월드컵 지분 매각 사과 뒤 아시아서 재선 지지 확보 나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아시아 축구 지도자들과 만나 재선 지지 확보에 나선다. AP통신은 21일 인판티노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 등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축구 수장들과 비공개로 회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동은 인판티노 회장이 스위스 취

전주 경기장 공사 장기 중단…김윤철 시의원, 전북도 재정 분담 촉구
전주시의 재정난으로 경기장 건설이 멈춘 가운데 김윤철 전주시의원이 전북도에 스포츠 인프라와 컨벤션 건립 비용을 함께 부담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들 시설이 전북 전체가 이용하는 광역 인프라인 만큼 전북도가 최소 30% 이상의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

우상혁, 발등 부상 여파로 전국체전 기권…연속 우승 멈춰
우상혁(용인시청)이 부상 여파로 전국체전 높이뛰기 결승에서 도약 없이 경기를 마쳤다. 21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 나섰지만 첫 높이 1m90에 도전하지 못하면서 7회 연속 우승도 무산됐다. 우상혁은 5월 도쿄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왼쪽

전국체전 우승한 김현우, 후배들의 도약 바라며 올림픽 챔피언 육성 다짐
김현우가 20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2㎏급에서 우승했다. 준준결승에서 박대건을 7-0으로 꺾고 준결승에서 양세진에게 9-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강보성을 13-10으로 제압했다. 우승 뒤 김현우는 기쁨보다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28일 개최…윤경 등 59명 프로 도전
2026~2027시즌 남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참가 신청자는 총 59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 늘었다. 상위 지명 후보로는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을 쌓은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과

시라카와, 일본인 첫 PS 선발승…KIA는 삼성과 플레이오프
KIA 시라카와 케이쇼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KBO리그 일본인 투수이자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기록했다. 타선도 2회 7점을 올리며 시라카와를 도왔다. KIA는

삼성 임기영, 가을 무대서 만날 친정 KIA에 “더 잘 던지고 싶다”
삼성 임기영이 플레이오프에서 친정팀 KIA를 상대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KIA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스윕하고 삼성과 맞붙게 됐다. 임기영은 자신의 엔트리 합류 여부는 아직 모른다면서도, 등판한다면 KIA를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로 여기고 냉정하게 던지겠다고 밝혔다. 임기영은 KI

LG, 준플레이오프 3연패로 탈락…우승 뒤 찾아온 타선 침체
LG 트윈스가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1-13으로 패했다. 시리즈 내내 승리를 거두지 못한 LG는 3연패로 시즌을 마쳤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올린 득점은 3경기 5득점에 그쳤다. 승부는 초반부터 기울었다. LG 선발 카를

한라산부터 해안까지…피엘라벤 클래식 코리아 제주서 개막
제주에서 트레킹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2026 피엘라벤 클래식 코리아’가 21일 시작됐다. 참가자 450여명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3일 동안 약 58㎞를 걷는다. 여정은 한라산 어리목에서 출발해 윗세오름과 영실을 지나 하원마을에서 야영하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이후 한라산 둘레길을 따라

밀워키, 월드시리즈 티켓 우선권 논란에 재사용 보상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과거 판매한 '타임리스 티켓'의 좌석 우선권 약속을 지키지 않아 팬들의 반발을 샀다. 월드시리즈 관람을 신청한 구매자들에게 경기장 꼭대기 층 좌석이나 입석만 선택하도록 제한한 것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밀워키는 2015년 1천달러에 원하는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28일 개최…59명 프로 지명 도전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참가 선수 59명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상위 지명 후보로는 연령대별 국가대표 경력을 갖춘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과 한양대 아포짓

대한장애인체육회, 아시아 12개국과 선수·지도자 교류 협력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아시아 12개국 패럴림픽위원회 등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20일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BDH재단과 함께 연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서 체결됐다. 이번 행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해남군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료 50% 할인
오는 22일부터 4일간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해남군민은 입장료를 50% 할인받는다. 대회 주최 측과 해남군체육회가 마련한 혜택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으로 해남군 거주 사실을 확인받으면 할인 가격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삼성 최형우와 KIA 새 주전 박재현·박정우, PO에서 맞대결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에서 최형우가 친정팀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삼성으로 돌아간 최형우와, 그의 이적 뒤 출전 기회를 넓혀 KIA 주전으로 자리 잡은 박재현·박정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형우는 올해 타율 0.301, 홈런 18개, 타점 106개로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볼넷으로 압박하고 적시타로 선취점…박정우에게 막힌 카라스코
KIA 박정우가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와 선취 적시타를 선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파울 4개를 기록하며 9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었고, 카라스코는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마쳤지만 18개의 공을 던졌다. 2회초 1사 후 문정빈의 실책에 이어 김규성의 중전안

NBA 개막 로스터 해외 선수 125명…프랑스가 가장 많이 배출
2026~2027시즌 NBA 개막 로스터에 미국 이외 43개국 출신 선수 125명이 포함됐다. 출신 국가 수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프랑스가 빅토르 웸반야마를 포함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16명으로 뒤를 이었다. 해외 선수 가운데 유럽 출신은 70명이다. NBA 30개

르브론 헬기 출퇴근 논란에 실버 “구단 관여 없는 후원은 문제없다”
르브론 제임스의 헬리콥터 출퇴근을 둘러싸고 우회 지원 의혹이 나오자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가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버는 21일 ‘팻 맥아피 쇼’에서 헬리콥터가 파나틱스와 제임스의 후원 계약에 따라 제공됐으며, 구단이 관여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LG 준플레이오프 탈락…박해민, 맹타에도 주장 책임감 드러내
LG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13으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광주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LG는 시리즈 내내 타선 부진에 시달렸다. LG의 시리즈 득점은 5점으로, 24득점을 올린 KIA에 크게 밀렸다. 주장 박해민은 3경기 12타수 7안

튀르키예 축구 구단 관계자 147명 베팅 징계…트라브존 회장도 포함
튀르키예축구협회(TFF) 프로축구징계위원회가 20일 베팅 규정을 위반한 현직·전직 구단 관계자 147명에게 각각 45일간 활동정지 처분을 내렸다. 트라브존스포르의 에르투룰 도안 회장도 징계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징계 기간 축구 관련 공식 업무를 맡을 수 없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황인범 교체 투입에도 포르투, PSV에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3연패
포르투가 21일 홈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의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0-1로 졌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베티스전에 이어 3연패를 당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승부를 가른 골은 후반 12분에 나왔다. PSV의 에스미르 바이락타레비치가 때린 슈

이강인 결장한 아틀레티코, 퇴장 속 슈투트가르트와 무승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불편함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과 출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체스·강동궁 나란히 PBA 64강 진출…김가영·정수빈도 승리
산체스와 강동궁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PBA 64강에 올랐다. 산체스는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박남수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었다. 강동궁은 문호범에게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김영원도 차광수를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정수진 계체 탈락, 여자 명단 확인 누락…대표팀 관리 책임 논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수진이 계체 실격으로 탈락한 사건과 관련해, 대표팀 트레이너가 남자 선수 명단만 확인하고 여자 선수 명단을 놓쳤다는 경위서 내용이 공개됐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은 여자 선수 명단이 뒷장에 있어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