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서울 삼성, 부산 KCC에 97-86 승리
서울 삼성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부산 KCC를 97-86으로 꺾었다.
프로농구 삼성 선두…정관장 2위
21일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중간순위에서 삼성이 6승으로 선두다. 정관장은 6승 2패로 2위이며, 삼성과의 승차는 1.0이다.

삼성, KCC 꺾고 개막 6연승…구단 최다 기록과 어깨 나란히
서울 삼성이 지난 시즌 챔피언 부산 KCC를 꺾고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7-86으로 승리하며 2003-2004시즌에 세운 구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삼성은 3쿼터 한때 1점 차까지 추격당했지만 리드를

김도영 만루포에 붉은 응원 물결…KIA, 삼성과 플레이오프 격돌
김도영이 잠실을 붉게 채운 KIA 팬들 앞에서 초대형 만루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 터뜨린 145.8m 만루포는 역대 포스트시즌 최장거리 홈런이었다. KIA는 3차전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붉은 응원 물결은 구단이 제안한 드레

은구모하, 비야레알전 역전승 이끌고 리버풀 최연소 도움 기록 경신
리버풀이 21일 안필드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3연승으로 2위에 오른 리버풀에서는 리오 은구모하가 2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은구모하는 전반 추가시간 크로스로 로날드 아라우호의 동점 헤더를 도왔다

손흥민, LAFC 막판 순위 경쟁에 “끝까지 노력하겠다”
LAFC가 정규시즌 세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손흥민이 순위 상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뉴욕 시티 FC전 1-1 무승부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며 가능한 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AFC는 최근 13경기에서 2승

전국체전 수영 김영범·김서영 4관왕…요트 하지민 16연패
전국체전 수영에서 김영범이 마지막 출전 종목까지 우승하며 4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21일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8로 정상에 올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계영 400m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서영도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5로 우승해

강원도청·경기선발, 전국체전 테니스 남녀 일반부 우승
강원도청이 21일 제주 서귀포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선발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박소현이 단식에서 승리한 뒤 김다빈이 패하면서 승부가 복식으로 넘어갔고, 박소현-김다빈 조가 김채리-임희래 조를 2-0(6-4 6-1)으로 제

전국체전 4관왕 김영범, 장잔숴에게 자극받아 접영 재도전
김영범(강원도청)이 21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출전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자유형과 함께 접영에서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접영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영

전국체전 수영 김영범·김서영 4관왕…하지민은 요트 16연패
김영범(강원도청)이 전국체전 마지막 출전 종목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48초18로 우승하며 4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서영(경북도청)도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5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다. 김서영은 22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요트 일

전국체전 MVP 경쟁…여서정 메달 수확에 김서영·황선우 도전
전국체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놓고 체조 여서정과 수영 김서영·황선우 등이 경쟁한다. 수상자는 폐회식이 열리는 22일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여서정은 마루·평균대·도마·개인 종합을 제패하고 단체 종합 은메달과 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따내 총 6개의

안연주 드림투어 최종전 정상…주가인 시즌 상금왕 등극
안연주가 21일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1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를 끝으로 2026시즌 드림투어가 마무리됐다. 안연주는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다만 추천 선수로 출전한 만큼 이번 상금은 공식 누적 상금에

일본축구협회, 대표팀 경쟁력 높일 EPL 진출 확대 추진
일본축구협회가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대표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야모토 쓰네야스 회장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세미나에서 현재 EPL에서 9명,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8명의 일본 선수가 뛰고 있다며

국감서 축구대표팀 불화설 질의…축구협회는 내부 논의 방침
축구대표팀의 불화설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거론됐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부 대표팀 선수들이 주장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 ‘그분’으로 부른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게 팀 분위기와 협회의 대응을 물었다.

부모·자녀 함께 뛰는 eK리그 패밀리컵…12월 6일 우승 가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팀을 꾸려 K리그 경기장에서 구단 대표 선발전에 도전한다. 선발전은 오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 HD-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대전하나시티즌 경

진천 선수촌 실탄 유출 징계 공정성 논란…유승민 재조사 약속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실탄 유출 사건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감사와 징계가 불공정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5년 2월 연습용 실탄 1만 발이 유출됐을 당시 관리·감독 책임자였던 신동광 사무부총장이 감사 대상에서 빠지고,

김옥금·박홍조, 슛오프 끝에 장애인AG 양궁 혼성 2연패
김옥금과 박홍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W1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이루며 이번 대회 한국 패러양궁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 천멍칸-장샨신 조와의 결승에서 한국은 마지막 4세트를 37-36으로 가져와 슛오프 기회를

임오경,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은 신중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21일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특례 폐지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프로선수들이 사익을 위해 대회에 출전한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문제가 된 종목 선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요구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징계 요구에 “그

행정 실수로 막힌 전국체전 출전…유승민 회장 국감서 사과
인천시체육회의 참가 신청 실수로 여자 정구팀과 여자 고등부 골프 선수가 전국체전에 출전하지 못한 데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사과했다. 유 회장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 미숙으로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

김영범, 자유형 100m 정상 오르며 전국체전 4관왕
김영범(강원도청)이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8로 우승했다. 이유연(고양시청)이 49초17, 장민교(구미시체육회)가 49초78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18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20일 계영

서울시, 대형 체육시설 안전 지적에 보강 조치 설명…추가 검증 추진
감사원이 고척스카이돔과 잠실종합운동장 등 대형 체육시설의 구조 안전 문제를 지적하자 서울시는 보강공사와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고척스카이돔 지붕 철골 트러스의 보강이 충분하지 않고, 잠실종합운동장 지붕 구조부는 풍압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미흡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 플레이오프서 KIA와 맞대결
삼성 최형우가 함께 우승을 일궜던 KIA를 상대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두 팀이 맞붙는다.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직행했고, KIA는 준플레이오프에서 LG에 3연승을 거두며 올라왔다. 최형우는 KIA에서 9시즌

동물보호단체 페타, 팰리스에 독수리 마스코트 은퇴 요구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크리스털 팰리스에 흰머리수리 마스코트 피닉스의 경기장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구단에 보낸 서한에는 피닉스를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에 데려오는 일을 즉각 멈추고, 앞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마스코트로 쓰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페타는 경기

이한범, 랑스전 선발 경쟁…챔피언스리그 연속 출전 노린다
클뤼프 브뤼허의 이한범이 랑스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브뤼허는 22일 홈구장인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랑스와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주축 수비수 조엘 오르도녜스가 발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이한범에게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