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코모에 대패한 맨유, 페르난데스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코모에 1-4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최근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니코 파스에게 실점했고, 후반에도 타소스 두비카스와 파스,

‘신인감독 김연경2’, 선수단 포스터 공개…경기마다 영입·방출 가능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가 21일 4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연경 감독과 홍보팀장 승관, ‘필승 원더독스’ 2기 선수들이 함께 등장해 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선수단에는 공격수 이예은과 지민경, 세터 김다솔과 하효림, 리베로 서유경과 채선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은퇴 후 다시

주정훈, 몸 상태 난조 속 은메달…처음 응원 온 어머니 앞에서 찾은 보람
주정훈이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태권도 남자 80㎏급(스포츠등급 K44) 결승에서 이란의 알리레자 바흐트에게 라운드 점수 0-2(2-6 6-12)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정상을 노렸지만 배탈과 감기로 준비

김옥금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조은혜 펜싱 첫 금…한국 장애인AG 종합 4위
한국이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보탰다. 누적 메달은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 등 총 46개로 종합 4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단 최고령 김옥금은 박홍조와 양궁 W1 혼성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중국 천멍칸·장톈신과의

삼성, KCC 꺾고 개막 6연승…김상식 감독 "선수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겠다"
서울 삼성이 21일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KCC와의 홈경기에서 97-86으로 이겨 개막 6연승을 이어갔다. 선두를 달리는 삼성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삼성은 앞으로 2경기를 더 이기면 KBL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24~25

KCC 꺾고 개막 6연승 달린 삼성…김상식 감독 "선수들에게 용기 불어넣겠다"
서울 삼성이 21일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KCC를 97-86으로 꺾었다.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은 개막 6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고양 소노, 창원 LG, 원주 DB에 이어 KCC까지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음 상대인

권효경, 나고야 여자 에페 은메달…장애인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입상
권효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에페 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 중국의 구하이옌에게 2-15로 패했다. 권효경은 8강에서 중국의 리웨한을 15-4로 꺾고, 준결승에서는 홍콩의

권효경, 아시안패러게임 첫 개인전 은메달…슬럼프 넘어 단체전 금 도전
권효경이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등급 A)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에서는 중국의 구하이옌에게 2-15로 졌지만, 항저우 대회 개인전 세 종목에서 모두 5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덜고 아시안패러게임

조은혜, 접전 끝 한국 펜싱 사상 첫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조은혜가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등급 B) 결승에서 태국의 사이수니 자나를 15-14로 꺾었다. 2010년 대회 출범 이후 한국 펜싱이 따낸 첫 금메달이다. 자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에페

조은혜, 한국 펜싱 첫 장애인아시안게임 금메달…단체전 우승도 도전
조은혜가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등급 B) 결승에서 태국의 사이수니 자나를 15-14로 이겼다. 펜싱 입문 8년 만에 거둔 우승으로, 2010년 대회 출범 이후 한국 펜싱의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결승

삼성, KCC 꺾고 개막 6연승…최다 연승 타이까지 2경기
서울 삼성이 21일 KCC와의 홈경기에서 97-86으로 이겨 선두를 지켰다. 개막 6연승을 달린 삼성은 앞으로 2경기를 더 이기면 KBL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반면 지난 시즌 우승팀 KCC는 4연패에 빠져 2승 5패로 최하위에 내려앉았다. 삼성은 초반 외곽슛으로

승리 없는 맨유, 캐릭 감독은 “구단 신뢰 재확인 필요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최근 부진에 따른 비판에도 구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캐릭 감독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이 분명하다며 구단의 신뢰를 다시 확인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3무 2패

충남아산 한교원, K리그 역대 31번째 통산 400경기 출전
충남아산FC 한교원이 경남FC전에 선발로 나서며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지난 17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에서 세운 기록으로, K리그 역대 31번째다.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한교원은 전북현대모터스와 수원FC를 거쳐 202
서울 삼성, 부산 KCC에 97-86 승리
서울 삼성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부산 KCC를 97-86으로 꺾었다.
프로농구 삼성 선두…정관장 2위
21일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중간순위에서 삼성이 6승으로 선두다. 정관장은 6승 2패로 2위이며, 삼성과의 승차는 1.0이다.

삼성, KCC 꺾고 개막 6연승…구단 최다 기록과 어깨 나란히
서울 삼성이 지난 시즌 챔피언 부산 KCC를 꺾고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7-86으로 승리하며 2003-2004시즌에 세운 구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삼성은 3쿼터 한때 1점 차까지 추격당했지만 리드를

김도영 만루포에 붉은 응원 물결…KIA, 삼성과 플레이오프 격돌
김도영이 잠실을 붉게 채운 KIA 팬들 앞에서 초대형 만루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 터뜨린 145.8m 만루포는 역대 포스트시즌 최장거리 홈런이었다. KIA는 3차전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붉은 응원 물결은 구단이 제안한 드레

은구모하, 비야레알전 역전승 이끌고 리버풀 최연소 도움 기록 경신
리버풀이 21일 안필드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3연승으로 2위에 오른 리버풀에서는 리오 은구모하가 2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은구모하는 전반 추가시간 크로스로 로날드 아라우호의 동점 헤더를 도왔다

손흥민, LAFC 막판 순위 경쟁에 “끝까지 노력하겠다”
LAFC가 정규시즌 세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손흥민이 순위 상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뉴욕 시티 FC전 1-1 무승부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며 가능한 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AFC는 최근 13경기에서 2승

전국체전 수영 김영범·김서영 4관왕…요트 하지민 16연패
전국체전 수영에서 김영범이 마지막 출전 종목까지 우승하며 4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21일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8로 정상에 올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계영 400m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서영도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5로 우승해

강원도청·경기선발, 전국체전 테니스 남녀 일반부 우승
강원도청이 21일 제주 서귀포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선발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박소현이 단식에서 승리한 뒤 김다빈이 패하면서 승부가 복식으로 넘어갔고, 박소현-김다빈 조가 김채리-임희래 조를 2-0(6-4 6-1)으로 제

전국체전 4관왕 김영범, 장잔숴에게 자극받아 접영 재도전
김영범(강원도청)이 21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출전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자유형과 함께 접영에서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접영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영

전국체전 수영 김영범·김서영 4관왕…하지민은 요트 16연패
김영범(강원도청)이 전국체전 마지막 출전 종목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48초18로 우승하며 4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서영(경북도청)도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5로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이 됐다. 김서영은 22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요트 일

전국체전 MVP 경쟁…여서정 메달 수확에 김서영·황선우 도전
전국체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놓고 체조 여서정과 수영 김서영·황선우 등이 경쟁한다. 수상자는 폐회식이 열리는 22일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여서정은 마루·평균대·도마·개인 종합을 제패하고 단체 종합 은메달과 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따내 총 6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