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오타니, 수술 없이 내년 투타 겸업 준비…다저스는 복귀 시점에 신중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 없이 내년 시즌 투타 겸업 재개를 준비한다.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부문 사장은 오타니가 내년에 다시 등판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도 마운드 복귀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다. 스프링 캠프에는 건강한 상태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무릎 부상에

슈퍼레이스 최종전, 황진우·이정우·장현진 2위 놓고 격돌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4∼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을 마무리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최종전 ‘골든 모멘츠’의 7~8라운드에서 드라이버 랭킹 2위를 가린다. 드라이버 챔피언은 이창욱(금호 SLM)으로 이미 결정됐다. 이창욱은

한게임 바둑 페스티벌, 온라인 예선 거쳐 성수동서 본선 개최
한게임 바둑&오목 이용자들이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에서 실력을 겨루는 '2026 한게임 바둑 페스티벌(HBF)'이 열린다. 올댓마인드가 주최·주관하고 NHN 한게임 바둑&오목이 후원하며, 본선 행사는 11월 28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이

광주FC 지원 조례안 심사 보류…재정 검증·평가 절차 보완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 행정통합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정비하면서 재정지원 유효기간을 없애고 향후 5년간 500억원의 지원 비용을 추산한 데 대해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위원회는 구단의 재정을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지적 사

조재호, 4세트 0-12 뒤집고 승부치기로 PBA 64강 진출
조재호(NH농협카드)가 김태호를 상대로 패배 위기를 넘기고 PBA 64강에 진출했다. 2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 두 선수는 세트 점수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조재호가 승부치기에서 웃었다. 첫 세트를 따낸 조재호는 이후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 스포츠·공연 돔구장 유치 추진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다. 오는 28일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뒤 단기 용역으로 규모와 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안서 접수 기한은 12월 8일까지다. 여수시의 구상은 세계박람회장 국제관을 중심으로 여수광양항만

만루 막아낸 이의리의 슬라이더, 삼성 좌타선 상대할 카드로 주목
KIA 이의리가 지난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만루 위기를 넘겼다. 10-1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에 등판해 박해민과 9구 승부를 벌였고,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낮은 슬라이더로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다. 박해민을 상대로 던진 슬라이더 4개 중 3개

레알 마드리드, 라이프치히 4-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3연승
레알 마드리드가 22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챔피언스리그 3연승과 공식전 4연승을 이어갔으며, 3경기 연속 4골을 기록했다. 초반 라이프치히의 공세를 막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4분

맨유, 코모에 1-4 완패…페르난드스는 압박 전술 지적, 캐릭은 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코모 원정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4로 패했다.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맨유는 경기 뒤 주장과 감독 모두 경기력에 문제를 제기했다. 코모는 니코 파스가 2골 1도움으로 공격을

PSG 흐비차,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예정…장기 결장 전망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는다. PSG는 21일 흐비차가 바르셀로나전에서 다쳤으며 며칠 내 수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흐비차는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반 12분 사비 에스파르트와 공을 다투다 무릎을 다쳐 경기를 마치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24일 개막…후라·나인빅스 개막전 격돌
2026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24일 개막한다. LX그룹과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총 43개팀 1천여명의 선수단이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참가팀은 챔프리그(1부) 16개팀과 퓨처리그(2부) 27개팀으로 나뉜다. 개막전에서는 대회 3연패를 이어온 후라가 나

김민재, 부상 여파로 아스널전 전반만 소화…콩파니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
김민재가 부상 여파로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아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에게 자리를 내줬다. 앞선 RB 라이프치히전에서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교체된 바 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이

음바페 활약에 라이프치히 꺾은 레알 마드리드, UCL 개막 3연승
레알 마드리드가 22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개막 3연승을 거두며 주말 FC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적 후 첫 골로 포문을 열었고, 음바페는

박길수 협회장, 하남 국제 트레일런 대회에 산업 성장·저변 확대 기대
박길수 대한트레일런협회장이 2026 연합뉴스 하남 국제 트레일런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트레일런 산업과 참여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회장은 수도권에서 열리는 큰 규모의 대회라는 점과 정부 지원을 강점으로 꼽았다. 대회는 12월 12∼13일 경기도 하남시 경정공원과 검단산, 남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 플레이오프서 친정 KIA와 맞대결
삼성 최형우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친정팀 KIA와 맞붙는다.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두 팀이 대결한다. KIA는 준플레이오프에서 LG에 3연승을 거뒀고,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최형우는 KIA 이적 첫해와 2024

케인 1골·1도움에도 뮌헨, 아스널과 2-2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이 2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돕고 역전골까지 넣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아스널은 전반 8분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대신 들어간

스칼로니, 아르헨티나와 재계약 합의 보도…정식 서명 남아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영국 매체 트리뷰나가 보도했다. 양측은 주요 조건을 조율했으며 정식 서명은 아직 남아 있다. 기존 계약은 2026년 12월 만료될 예정이었다. 보도된 새 계약은 2028년 코파 아메리카까지

코모에 대패한 맨유, 페르난데스는 압박 부족 지적…캐릭은 움직임 강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에 1-4로 패하며 최근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경기 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압박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마이클 캐릭 감독은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실행력을 강조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른 실점이 반복되고 있으며, 상대가 공을 잡았을 때의 압박

현대모비스-LG 맞대결…남자배구 컵대회도 이어져
22일 프로농구에서는 현대모비스와 LG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19시에 맞붙는다. 여수·NH농협컵대회 남자부는 OK저축은행-삼성화재(13시), 우리카드-한국전력(15시30분), 현대캐피탈-대한항공(19시) 경기가 예정돼 있다. 골프에서는 천안 우정힐스CC에서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kt-DB 맞대결…천안·해남에서는 골프 대회
23일(금) 프로농구 kt-DB 경기가 19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다. 골프에서는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천안 우정힐스CC에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우스트히즌도 LIV 골프와 결별…직접 조절할 수 있는 일정 원해
2010년 디오픈 챔피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이 LIV 골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밝힌 그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뛰기 위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스트히즌은 내년 시즌 DP월드투어로

김민재 전반 출전한 뮌헨, 케인 활약에도 아스널과 2-2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이 22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전반을 마친 뒤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빠진 뒤 투입된 에베레치 에제가 전반 25분 선제

에인절스, 창단 첫 100패에 스즈키 감독 취임 1년 만에 경질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성적 부진으로 커트 스즈키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22일 스즈키 감독의 퇴진을 알리고 새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지휘봉을 잡은 스즈키는 1년 만에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 62승 100패로 1961년 창단 이후

KT와 재계약한 이강철 감독 “우승 책임감 커졌다”…한국시리즈 준비 집중
이강철 감독이 KT와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했다. 정규시즌 1위로 팀을 이끈 이 감독은 구단이 먼저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며 감사를 전하면서도, 계약을 마친 만큼 우승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상대를 기다리는 이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든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