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구자욱, 햄스트링 부상 후 첫 실전서 안타…플레이오프 복귀 준비
삼성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 이후 처음 나선 실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자체 청백전에 백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10회까지 치른 경기 성적은 4타수 1안타 1볼넷이었다. 구자욱은 경기를 소화해 보니 우려했던

프로농구 삼성 선두, 정관장·DB 뒤이어
19일 기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중간순위에서 삼성이 5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정관장은 6승 1패로 2위, DB는 3승 3패로 3위에 자리했다.

김정빈·윤중헌, 대회 신기록 세우고 개인추발 금메달
김정빈과 파일럿 윤중헌이 19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이클 트랙 남자 4,000m 개인추발(스포츠등급 B)에서 우승했다. 예선에서 4분26초010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운 두 선수는 결승에서 일본의 기무라 가즈헤이-미우라 기아키 조를 추월하며 항저우 대회에 이

현대캐피탈·한국전력·대한항공, 컵대회 남자부 첫 경기 승리
현대캐피탈이 컵대회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꺾었다. 마지막 5세트 초반 밀렸지만 허수봉의 연속 득점과 서브 에이스로 10-7 역전에 성공한 뒤 장추안과 레오가 공격을 보태 승리를 마무리했다. 새 감독들의 데

한국 장애인AG 첫날 금메달 3개…서훈태 사격 우승·사이클 금메달 2개
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 경쟁 첫날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따내 종합 6위에 올랐다. 사격 서훈태가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차지했고, 사이클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서훈태는 19일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

자전거 사고 딛고 다시 달린 박현미, 장애인AG 개인추발 금메달
박현미가 파일럿 김채연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이클 트랙 여자 4,000m 개인추발(스포츠등급B)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19일 일본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결승에서 5분01초936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카자흐스탄의 카라우스 아나스타샤 조를 꺾었다.

원주 DB, 한국가스공사에 104-78 승리
원주 DB가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었다.

DB, 가스공사 연승 막고 연패 탈출…이용우 3점 슛 5개
원주 DB가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고 연패를 끝냈다. DB는 3승 3패로 3위에 올랐고, 4연승에 도전했던 가스공사는 3승 4패로 고양 소노, 수원 kt와 공동 4위가 됐다. 승부를 가른 것은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한 DB의 수비였다. 가스공사

황선우·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서 연이틀 금메달
황선우가 전국체전에서 이틀 연속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전날 계영 800m 금메달에 이어 19일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도 1분46초22로 정상에 섰다. 이 종목에서는 2022년부터 5연패를 달성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육상 남자 일반부 200m에서 20초47로 대회기록을 새로

최휘영 장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서 북한 탁구 김영록 승리 축하
한국 선수단 격려를 위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탁구 선수 김영록에게 승리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 장관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를 방문했으며, 김영록은 이날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7) 조별리그에서 카자흐스탄의 이고리 후댜코프를 3-0

황선우, 전국체전 2관왕…비공식 6관왕 향한 고비는 20일
황선우(강원도청)가 전국체전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다. 전날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19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을 1분46초22로 마쳤다. 황선우는 20일 출전하는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를 남은 도전의 고비로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 1등 적중 26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이 26건 나왔다. 베트맨이 1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등 개별 적중금은 2167만 2170원이다. 2등은 847건으로 각각 26만 6110원을 받는다. 3등은

현대캐피탈, 컵대회 복귀전서 OK저축은행 제압…한국전력도 승리
지난해 컵대회 도중 하차했던 현대캐피탈이 2년 만에 정상 전력으로 돌아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남자부 A조에서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승부를 벌인 끝에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이겼다. 승부를 가른 5세트에서는 허수봉의 연속 득점과

서훈태, 아시아신기록으로 한국 첫 금메달…박승우도 동메달
서훈태가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SH2) 결선에서 24발 합계 254.6점을 기록하며 대회 기록과 아시아 기록을 함께 경신했다. 개인 첫 아시안패러게임 메달도 금메달이었다. 은메달은 253.6점을 쏜

송다빈, 전국체전 3연패…태권도로 이끈 오빠에게 감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전국체전에서도 3연패를 달성했다. 1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라운드 점수 2-0(10-0 0-0 우세승)으로 제압했다. 우승 후 송다빈은 경기장을 찾은 친오빠 송재하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초등

황선우, 전국체전 이틀 연속 금메달…대회 2관왕·종목 5연패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19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로 우승했다. 이호준(제주시청)은 1분47초97, 허원서(서울시청)는 1분49초41로 뒤를 이었다. 전날 김영범, 양재훈,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과 풀세트 끝 첫 승…한국전력도 승리
현대캐피탈이 19일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이겼다. 두 팀은 세트를 번갈아 가져가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장추안이 18점, 레오가 14

복귀 후 무실점 던진 삼성 이재희, 첫 가을야구 엔트리 도전
삼성 이재희가 부상 복귀 후 호투를 이어가며 첫 포스트시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3경기에서 총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복귀전인 6일 KIA전에서는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현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이재희는 부상과 부진, 군 복무

최원호 전 한화 감독, APBC 대표팀 사령탑 선임
최원호 전 한화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을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선임을 발표했으며, 계약은 APBC 대회까지다. 최 감독은 프리미어12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다. KBO는 이 과정에서 쌓은

평균자책·탈삼진 2관왕 곽빈, 2026년 최동원상 수상
두산 곽빈이 2026년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9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곽빈은 선정위원 7명 중 6명에게 1순위 표를 받았다. 곽빈은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 2.24, 탈삼진 197개를 기록하며 평균자책과 탈삼진 부문을 석권했다. 아시안

구자욱, 햄스트링 부상 후 첫 실전서 안타…플레이오프 복귀 준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삼성 구자욱이 실전에 돌아와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대비 청백전에 백팀 3번 지명타자로 나서 아리엘 후라도의 공을 좌중간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 9월 30일 부상 이후 첫 실전 출전이었다. 삼성은 M

박시훈, 전국체전 일반부 첫 출전서 은메달…개인 최고기록 놓친 아쉬움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8m28을 던져 은메달을 따냈다. 일반부 첫 출전으로, 우승은 18m68을 기록한 심준(영월군청)에게 돌아갔다. 박시훈은 5월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세운 19m10을 넘어서

김수지, 아시아수영연맹 선수위원 당선…다이빙 여자 선수 대표
한국 여자 다이빙 대표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아시아수영연맹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연맹은 18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다이빙 종목의 여자 선수위원으로 김수지, 남자 선수위원으로 이란의 샤남 나자르푸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수지는 향후 4년간 아시아 수영 선수들의 권익을

김우진·임시현, 전국체전 개인전 조기 탈락…김제덕은 8강행
2024 파리 올림픽 양궁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과 임시현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김우진은 32강에서, 임시현은 16강에서 도전을 마쳤다. 김우진은 1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생활체육관 운동장에서 김종호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했다. 초반 앞서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