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핸드볼 H리그 12월 6일 개막…여자부는 새해 출발·스플릿 도입
신한 슈퍼 SOL 2026-2027 핸드볼 H리그가 12월 6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 개막전은 오후 2시 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며, 지난 시즌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가 맞붙는다.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작

PO 진출 눈앞 KIA, 시라카와 출격…LG는 카라스코에 생존 건다
KIA와 LG가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는다. KIA는 한 경기만 더 이기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LG는 패하면 탈락한다. 선발은 KIA 시라카와 게이쇼와 LG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KIA는 광주에서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연승했다. 1차전은 김도영의 홈런 2방으로 5-1 승리

매디슨 복귀 선발전서 선제골…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시즌 첫 승
토트넘이 20일 홈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의 2026~2027 EPL 7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토트넘은 시즌 첫 승으로 최하위에서 16위(승점 6)로 올라섰다. 무릎 수술과 재활을 거쳐 선발로 돌아온 제임스 매디슨이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반

부산 APEC나루공원·금련산역에 러너 지원공간 문 열어
부산 APEC나루공원과 도시철도 금련산역에 달리기와 자전거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을 위한 러너 지원공간이 들어섰다. 탈의실과 물품 보관함 등을 갖춘 시설로, 다대포와 부산시민공원·북항친수공원에 이어 지원공간을 확대했다. 부산시는 새 시설을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AP

대구·경북 학교 체육관 339곳 닫혀…지원 늘어도 개방 확대는 더뎌
대구·경북에서 주민에게 개방하지 않는 학교 체육관이 339곳으로 집계됐다. 두 교육청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체육관 개방률은 대구 68.4%, 경북 75.7%다. 운동장 개방률이 각각 94.5%, 90.9%인 것과 차이가 컸다. 경북은 학교

UEFA, FIFA에 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 경위와 의사결정 자료 공개 요구
유럽축구연맹(UEFA)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지분 일부 매각 계획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경위와 지배구조에 관한 설명을 요구했다. 테오도로스 테오도리디스 UEFA 사무총장은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주요 문서 공개와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을 촉구했

매디슨 복귀 골로 반등한 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시즌 첫 승
토트넘 홋스퍼가 코번트리 시티를 3-1로 꺾고 7경기 만에 EPL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프로 리그 1∼4부의 9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첫 승을 올린 토트넘은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무릎 부상을 딛고 1년 5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제임스 매디슨이 공격의 물꼬를 텄다

애슬레틱스, 31세 스미스에게 팀 재건·라스베이거스 이전 준비 맡긴다
애슬레틱스가 19일 테일러 스미스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31세 데이터 전문가인 스미스는 선수단 구성과 육성,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야구 부문을 총괄하며 팀 재건을 이끈다. 스미스는 보스턴 레드삭스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으로 일하며 연구개발과 스포츠과학, 기술 개발을 맡

두산 정재훈 신임 단장, 타격 육성 체계 손보고 강팀 재건 나선다
두산이 김태룡 단장 후임으로 정재훈 신임 단장을 선임하며 구단 운영 전반의 변화를 예고했다. 전력분석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운영팀장 등을 거친 정 단장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과제는 시즌 내내 부진했던 타격과 선수 육성 체계를 개선하

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개막 7경기 만에 첫 승…최하위 탈출
토트넘이 20일 코번트리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개막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승점 6으로 코번트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6위로 올라섰다.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로 나선 제임스 매디슨이 전반 14분 친정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 4분

우승 눈앞 FC서울, MVP 후보 경쟁도 치열…이동경이 변수
FC서울이 리그 우승 확정을 앞두고 MVP 후보 선정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점 66점인 서울은 오는 24일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이기면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한다. 김기동 감독은 우승을 확정한 뒤 MVP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는 골잡이 클리말라와 미

노승열, 버뮤다 챔피언십서 PGA 투어 출전권 도전 이어간다
노승열이 202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목표로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 나선다. 대회는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을 47위로 마쳐 20위까지 주어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대표팀 무단 이탈한 호날두, 출전정지 30일·제재금 255유로
포르투갈축구협회가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출전정지 30일과 제재금 255유로(약 38만원)를 부과했다. 협회는 호날두가 잘못을 인정하고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데 이어 덴마크전에서도 선발로 나

상하이 준우승 최혜진, 여자골프 세계랭킹 23위로 상승
최혜진이 뷰익 LPGA 상하이 준우승에 힘입어 여자골프 세계랭킹 23위에 올랐다. 20일 발표된 순위에서 평균 3.14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했다. 최혜진은 18일 끝난 대회에서 사흘간 선두를 지켰지만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인뤄닝(중국)은

김시우·김주형, 우즈 초청으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김시우와 김주형이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초청받았다. 김시우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조직위원회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1차 명단에는 두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17명이 포함됐다. 총 20명이

KIA-LG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잠실서 개최
20일 KIA와 LG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경기는 18시30분에 시작한다. 프로농구에서는 SK와 정관장이 19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여수·NH농협컵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이 13시,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가 15시30분, 삼성화

21일 삼성-KCC 맞대결…KIA-LG 준PO 4차전은 필요시 개최
21일 프로농구 삼성-KCC 경기가 19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KIA-LG 경기는 필요시 18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러진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복귀 후 무실점 이재희, 첫 가을야구 엔트리 도전
삼성 이재희가 부상을 딛고 생애 첫 포스트시즌 출전을 준비한다. 데뷔 후 부상과 부진, 군 복무 등을 거치며 가을야구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그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시즌 막판 복귀 성적은 기대를 키웠다. 이재희는 10월 3경기에서 총 2.2이닝을

호날두, 대표팀 캠프 무단 이탈로 30일 자격 정지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를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호날두에게 30일 자격 정지와 벌금 215파운드(약 38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이탈에 앞서 호날두와 조르즈 제수스 감독은 대표팀 내 역할과 출전 문제로 갈

골밑과 수비 다진 삼성, 23년 만에 개막 5연승
서울 삼성이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2026~2027시즌 개막 후 5연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무패 팀으로, 개막 5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23년 만이다. 변화의 중심은 골밑이다. 지난 시즌 삼성은 3점 슛 성공 개수와 성공률 모두 리그 선두였지만 리바

대한항공, 케트진스키·정지석 활약으로 삼성화재 꺾고 컵대회 첫 승
대한항공이 19일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1(25-21 28-26 16-25 25-20)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 케트진스키가 28점, 정지석이 18점으로 대한항공의 공격을 이끌었고 김규민도 10점을 보탰다. 삼

삼성, 플레이오프 대비 청백전…구자욱 부상 후 첫 타석서 안타
삼성이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한 첫 연습 경기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양 팀 선발로 나섰고, 벤치는 번트와 도루 등 다양한 작전을 점검했다. 지난 9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해 온 구자욱은 부상 후 처음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두산, 16년 김태룡 단장 체제 마감…정재훈 운영팀장 선임
두산이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고 김태룡 단장에게 자문 역할을 맡겼다고 19일 밝혔다. 2026시즌을 마친 지 닷새 만의 인사로, 리그 최장수 기록을 세운 김태룡 단장의 16년 임기가 끝났다. 김 전 단장 재임 중 두산은 유망주 육성을 바탕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2013년

안세영, 덴마크오픈 역전 우승…국제대회 통산 47번째 정상
안세영이 지난 18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23 21-14 21-18)로 꺾었다. 첫 게임을 내준 뒤 승부를 뒤집으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야마구치와의 맞대결에서도 10연승을 이어갔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의 국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