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울주 클라이밍데이 23일 개막…등반 체험에 음악회까지
울산 울주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에서 '2026 울주 클라이밍데이'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다양한 등반을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인공암벽과 나무를 오르는 클라이밍부터 등반

타격 3관왕 사토, 한신 승인으로 MLB 진출 추진
한신 타이거스가 19일 내야수 사토 데루아키의 MLB 포스팅 신청을 승인했다. 사토는 포스팅 절차가 시작되면 45일 동안 MLB 30개 구단과 계약을 협상할 예정이다. 사토는 올 시즌 타율 0.306, 106타점, 39홈런으로 센트럴리그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홈런과 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볼링선수 3명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
게임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 3명을 채용하고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꾸렸다. 회사는 20일 창단 소식을 밝혔다.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급여와 건강검진,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복리후생을 제공할 예정

서울시 선수단, 전국체전 메달 193개…산악 금메달 싹쓸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시 선수단이 19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64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70개로 총 193개 메달을 확보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산악에서는 남녀 일반부 난이도·속도·볼더링 등 6개 세부 종목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바둑

부상과 부진으로 시즌 마친 김하성, FA 계약 전망도 먹구름
애틀랜타 김하성이 부상과 부진 속에 2026년 시즌을 마치고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선다. 이번 시즌 출전은 51경기에 그쳤고, 타율 0.116, 출루율 0.219, 장타율 0.140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예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팬그래프 기준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김지찬 “빨리 경기하고 싶다”…연패 아픔 털고 우승 도전하는 삼성
삼성 김지찬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든 삼성의 경기력이 중요하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134경기에서 타율 0.315, 출루율 0.397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어냈다. 삼성은 구자욱이 9월 30일 햄

정규시즌 정상 이끈 이강철, KT와 재계약…통합 우승 도전
이강철 감독이 KT와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하며 2029년까지 지휘봉을 맡는다. 계약금 10억원·연봉 8억으로, 올 시즌 정규시즌 1위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역대 감독 최고 대우를 받았다. KT는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10연승으로 정규시즌을 마쳤고, 90승(5무 49패)을 거뒀

정수빈, 김도경 꺾고 LPBA 32강 진출…연속 우승 도전 이어가
직전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둔 정수빈(NH농협카드)이 다시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도경을 25-11(12이닝)로 꺾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정수빈은 초반 열세를 딛고 중반

김시우·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서 국내외 강자들과 우승 다툼
김시우와 임성재가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다.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총상금 400만 달러를 놓고 양 투어 선수들이 경쟁한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

아르헨티나전 판정 비난한 이집트 감독·선수 출전정지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경기 후 판정을 거세게 비판한 이집트 대표팀 관계자들이 FIFA 징계를 받았다. 이집트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호삼 하산 감독과 이브라힘 하산 단장에게 각각 3경기, 공격수 무스타파 지코에게 5경기 출전정지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집트는 지난 7월 8일 북중미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손흥민 출전 경기서 미국 국가·‘골든’ 공연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시티FC와 로스앤젤레스FC의 경기에서 공연했다. 경기 전에는 미국 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선보였다. 손흥민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는 약 3만 명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선수단 현장 지원…대회 뒤 회복도 돕는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일 사전경기부터 컨디션 관리와 기술·영상 분석을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본 대회 개막 이후에는 6개 지원팀이 22개 종목 선수들에게 테이핑·마사지·얼음찜질 등을 제공하며 경기 준비

애슬레틱스, 데이터 분석가 출신 테일러 스미스에게 야구 운영 맡긴다
애슬레틱스가 만 31세인 테일러 스미스 전 보스턴 부단장을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인사를 발표하며 연고지 이전을 앞둔 팀 운영에 변화를 줬다. 통계학을 전공한 비선수 출신 스미스는 다저스 인턴을 거쳐 탬파베이에서 선수 가치 평가와 데이터 분석을 맡았

잠실서 플레이오프 진출 노리는 KIA, 김도영 장타에 기대
KIA가 20∼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KIA는 한 경기만 이기면 진출을 확정하지만, LG는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승부를 전남광주로 이어갈 수 있다. KIA 타선에서는 김도영의 활약이 관심을 모은다. 김도영은 17일 준

불꽃 파이터즈, 부산고에 두 차례 따라붙고도 패배…시즌 첫 3연패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에 4:6으로 패하며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다. 두 차례 동점을 만들며 맞섰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선발 유희관이 먼저 점수를 내준 뒤 파이터즈는 6회 말 이택근의 안타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부산고가 다시 앞서갔지만, 8회 말 정의윤의 적

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개막 첫 승…데 제르비 “단결이 힘”
토트넘이 20일 코번트리 시티와의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개막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148일간의 리그 무승을 끝냈다. 순위는 1승3무3패(승점 6)로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랐다. 부상을 딛고 5

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시즌 첫 승…잉글랜드 92개 구단 중 가장 늦었다
토트넘이 코번트리 시티를 3-1로 꺾으며 개막 후 이어진 무승에서 벗어났다.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낸 토트넘은 승점 6으로 20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다만 잉글랜드 1~4부리그 92개 구단 가운데 시즌 첫 리그 승리가 가장

맨시티 공격진 부상 악재…세메뇨 최대 8주 결장·홀란 출전 불투명
EPL 개막 7연승을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진 부상으로 어려움을 맞았다. 앙투안 세메뇨는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무릎을 다쳐 최대 8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회복이 우선이라며 복귀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엘링 홀란도 입스위치전 추가시간에 발목을 다쳐 AEK 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서 개막…KLPGA·LPGA 강자들 맞대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2일부터 나흘간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로, 선수 84명이 총상금 235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올해는 두 투어의 업무협약에 따라 KLPGA 투어 선수 15명도 출전한다. KLPGA 투어에서는 상금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인천서 막 내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내렸다.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300명이 참가했고, 남자부 36명과 여자부 36명이 시상품을 포함한 총상금 5억원을 놓고 결선을 치렀다.

곡성군, 용수·투자 방식 보완해 경정장 허가 세 번째 도전
곡성군이 경정장을 중심으로 리조트와 워터파크 등을 결합한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허가 신청이 경정 매출 감소와 기존 사업자 손실, 사행산업 확산 우려 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세 번째 신청을 냈다. 이번 신청에서는 물 공급과 수익

핸드볼 H리그 12월 6일 개막…여자부는 새해 출발·스플릿 도입
신한 슈퍼 SOL 2026-2027 핸드볼 H리그가 12월 6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 개막전은 오후 2시 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며, 지난 시즌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가 맞붙는다.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작

PO 진출 눈앞 KIA, 시라카와 출격…LG는 카라스코에 생존 건다
KIA와 LG가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는다. KIA는 한 경기만 더 이기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LG는 패하면 탈락한다. 선발은 KIA 시라카와 게이쇼와 LG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KIA는 광주에서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연승했다. 1차전은 김도영의 홈런 2방으로 5-1 승리

매디슨 복귀 선발전서 선제골…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시즌 첫 승
토트넘이 20일 홈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의 2026~2027 EPL 7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토트넘은 시즌 첫 승으로 최하위에서 16위(승점 6)로 올라섰다. 무릎 수술과 재활을 거쳐 선발로 돌아온 제임스 매디슨이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