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최원호, APBC 야구대표팀 감독 선임…대회까지 지휘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 대표팀을 이끈다. 계약 기간은 이번 대회까지다. KBO는 최 감독의 대표팀 선수 구성과 운영,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선임 배경으로 꼽았다. 최 감독은 프로 구단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쳤으며, 대표팀에

이윤리, 공기소총 동메달로 장애인AG 통산 메달 5개…남은 종목 금빛 도전
이윤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2발 합계 227.9점으로 3위에 올라 대회 개인 통산 메달을 5개로 늘렸다. 결선 20발까지 선두와의 격차는 0.4점이

두산 전 경영진, 성남FC 후원 대가성 부인…“정상적인 광고 계약”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병화 전 두산건설 대표와 이재경 전 두산 부회장이 1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피고인 신문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 전 대표는 성남FC 후원이 기업 홍보를 위한 정상적인 광고 계약이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정자동 부지 용도변경을 두산건설 경영진이 독자적

송다빈,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어 전국체전 3연패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1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꺾었다. 실업 무대에 데뷔한 2024년부터 전국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송다빈은 앞서 지난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중국의 무

신진서, 한국 선수 유일 국수산맥배 4강…왕싱하오와 결승행 대결
신진서 9단이 19일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7명은 모두 탈락했다. 신진서는 오전 16강에서 대만 천치루이 9단을 불계로 꺾은 뒤, 오후 8강에서는 대만 루이취안 7단의 대마를 잡아 다시 불계승을 거

GS칼텍스, 도로공사에 역전승으로 컵대회 정상…트레블 도전 발판
GS칼텍스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 패배 뒤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겼고, 결승에서는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1-2로 뒤지다 4, 5세트를 따내 역전승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으로 여자부 컵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밀워키 야구와 평생 함께한 루스 워닝, 생일 선물로 브루어스 첫 우승 꿈꾼다
104세 야구 팬 루스 워닝이 105세 생일 선물로 밀워키 브루어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다리고 있다. 워닝은 지역방송 WISN 인터뷰에서 우승이 최고의 생일 선물이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동의하며, 버스든 비행기든 태워만 주면 직접 보러 갈 수 있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워닝의 응

히샬리송, 명단 제외 비판에 동조…데 제르비 “내가 내린 결정 아니다”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자신의 1군 명단 제외를 비판한 덩컨 퍼거슨의 발언을 SNS에 공유하며 구단과의 갈등을 드러냈다. 퍼거슨은 히샬리송을 제외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고, 히샬리송은 “당신 말이 맞아요”라며 동조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코번트리 시티전을 앞둔 기자

우승 눈앞 FC서울, 클리말라·정승원·김진수 MVP 후보 경쟁
FC서울이 리그 우승을 확정할 기회를 앞두면서 팀 내 최우수선수(MVP) 후보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승점 66점인 서울은 오는 24일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이기면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한다. 김기동 감독은 우승을 확정한 뒤 MVP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력

두산 곽빈,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리그·대표팀 활약 인정
두산 베어스 곽빈이 제13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을 받는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9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곽빈은 선정위원 7명 중 6명에게 1순위 표를 받았다. 곽빈은 2026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197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탈

순창 강천산서 24일 트레일 레이스…고향사랑기부자 대상
전북 순창군이 오는 24일 강천산 일원에서 '제3회 순창 강천산 트레일 레이스'를 연다. 참가자들은 5㎞, 10㎞, 20㎞ 등 3개 코스에서 병풍폭포를 출발해 현수교와 구장군폭포 등 강천산의 명소를 달린다. 참가는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원 이상 낸 사람으로 제한된다. 순창군은 스포츠 관

K리그·해외 유소년팀, 24일부터 인천 유스컵서 우승 경쟁
K리그 유소년팀과 해외 유소년팀이 인천에서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을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17세 이하(U-17) 선수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광주FC, FC서울, 울산 HD, 인천

두산, 통산 안타 3위 손아섭 방출…현역 생활 기로
두산 베어스가 손아섭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구단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선수 총 11명과 계약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통산 안타 3위인 손아섭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손아섭은 올해 4월 한화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뒤 이적 첫날 홈런을 쳤지

현대캐피탈, 컵대회 복귀전서 OK저축은행에 풀세트 승리
현대캐피탈이 2년 만에 정상 전력으로 나선 KOVO 컵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19일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꺾었다. 지난해에는 대회 운영이 국제배구연맹(FIVB) 규정과 상충하는 상황에서 선수

라이노스·바이킹스, 전승으로 조 1위 확정하고 4강행
인천 라이노스와 서울 바이킹스가 제31회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에서 나란히 3전 전승을 거두며 각 조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라이노스는 18일 대구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서울 디펜더스를 25-0으로 꺾었다. 러닝백 허우인이 터치다운 2개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바이킹스

롯데 선수단, 발달장애인과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는 ‘드림 카페’ 개최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시내 주요 매장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연다. 발달장애인에게 실제 근무를 체험할 기회를 주고 자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는 행사다.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윤동희 등 선수 12명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 발달장애인 6명과 조를 이뤄

주축 타선 침묵에 벼랑 끝 LG, 잠실에서 반격 노린다
LG가 준PO 1·2차전을 모두 내주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 번 더 패하면 가을야구를 마치는 LG는 홈 잠실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KIA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한다. 주축 타자들의 부진이 뼈아프다. 문보경, 오지환, 박동원, 홍창기는 준PO 1·2차전 도합 24타수 4안타에 머물렀

두산과 재계약 무산된 손아섭, 선수 생활 이어갈 기회 찾을까
손아섭이 두산을 떠나게 됐다. 두산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손아섭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이었다. 손아섭은 NC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뒤 2025시즌 도중 한화로 트레이드됐지만 출전 기회

김예건, 한 달 만의 출전서 이적 후 최장 시간 소화…즈베즈다 대승
김예건이 한 달 만에 경기에 나서 즈베즈다 이적 후 가장 오래 그라운드를 누볐다. 18일 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투입돼 약 28분을 뛰었고, 즈베즈다는 5-1로 이겼다. 유럽대항전 이후 로테이션으로 기회를 얻은 김예

kt, 이강철 감독과 3년 34억원 재계약…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kt와 역대 KBO리그 감독 최고 금액에 재계약했다. kt가 19일 발표한 계약 규모는 3년, 총액 34억원이다. 계약금 10억원과 연봉 8억원은 전액 보장된다. 이 감독이 kt와 맺은 4번째 계약이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던 kt는 올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200m 대회신기록…김서윤도 2관왕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200m 결승을 20초47로 제패했다. 2024년 고승환이 세운 대회기록 20초51을 경신하며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은 개인 종목에서 모두 2연패를 이루며 지난해에

전국체전 참가 감독, 이송 중 심정지…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50대 감독이 병원 이송 중 심정지를 겪었으나 구급차 안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했다. 현재 의식과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27분께 제주시 용담1동의 한 호텔 앞에서 선수단 감독 A씨가 가슴 통증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200m 대회신…한국기록에 0.07초 차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47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전날 우승한 100m와 함께 두 종목 모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으로 박태건이 보유한 2

주도권 되찾은 이정현, 소노 시즌 첫 2연승 이끌었다
고양 소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87-81로 이겼다. 이정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개막 4연패에 빠졌던 소노는 지난 1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이어 시즌 첫 2연승을 거뒀다. 이정현은 아시안게임 직후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