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나성범 멀티 홈런 앞세운 KIA, LG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3경기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나성범은 2회와 6회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나성범의 첫 홈런이 나온 2회에만 7득점을 올려 일찌감치 경기를 주도했다. 나성범이 잠실구장에서 홈

LG에 3연승 거둔 KIA, 이범호 감독 “삼성전 더 즐겁고 과감하게”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꺾고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삼성과 맞붙는 이범호 감독은 나흘의 준비 시간을 얻었다며, 도전자 입장에서 더 즐겁고 공격적인 야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승리에는 김도영의 만루홈런과 선발 시라카와

김기태, 천보옌 꺾고 장애인AG 금메달 6개째…첫 3관왕 향해 출발
김기태가 20일 일본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식(Class 11) 결승에서 천보옌을 3-1(11-8 2-11 11-9 11-7)로 이겼다. 이번 우승으로 네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대회 통산 금메달은 6개가 됐다.

준PO 탈락한 LG…염경엽 감독, 타격 부진 짚고 선수들 변화 강조
LG 트윈스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로 탈락했다. 염경엽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3차전을 마친 뒤 타선의 열세가 시리즈를 어렵게 했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데 사과했다. 염 감독은 송찬의와 문정빈의 성장을 올 시즌 소득으로 꼽았다. 이어 마무리 훈련부터 부족한 부

LG 넘은 KIA, 삼성과 PO 격돌…이범호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1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KIA는 삼성과 맞붙는다. 이범호 감독은 투수들의 호투와 득점 기회를 살린 타선의 집중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고, 나흘간의 휴식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장애인AG 종합 4위 도약…장민호 아시아신기록·탁구 금메달 6개
한국이 2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를 따냈다. 누적 메달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3개로 늘었고, 종합 순위는 전날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장민호는 육상 남자 100m(스포츠등급 T13)에서 예선과 결선 모두 아시아기

김도영, 145m 만루포로 KIA 플레이오프행 이끌고 준PO MVP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김도영은 만루 홈런으로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승부를 가른 만루포는 KIA가 3-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서 나왔다.

박진만 감독, KIA와 PO 앞두고 자신감…김도영 활약에도 “대처 능력 갖췄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플레이오프 상대인 KIA 타이거즈의 전력을 경계하면서도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KIA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마치고 삼성과 맞붙게 됐다. 박 감독이 특히 주목한 선수는 준PO 3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한 김도영이다. 정규시즌에 이

SK, 정관장 꺾고 시즌 첫 승…전희철 감독은 초반 부진에 자성
서울 SK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4-76으로 꺾었다. 시즌 첫 승으로 1승 1패를 기록한 SK는 정관장의 5연승 도전을 막았다. 정관장은 존 무니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SK는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1쿼터에

KIA, LG전서 선발 전원 안타·득점…준PO 역대 2번째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두 기록을 한 경기에서 함께 세운 것은 준플레이오프 2번째이자 포스트시즌 역대 4번째다. 두 기록을 완성한 선수는 해럴드 카스트로였다. 8회 1사 후 박시원을 상대로

멀티이닝 준비한 손주영, LG 탈락 경기서 등판 기회 없었다
LG 손주영이 긴 이닝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에도 등판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정규시즌 막판 목 통증으로 디스크 판정을 받은 손주영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치료 후 준플레이

김도영 최연소 만루포 앞세운 KIA, LG 꺾고 삼성과 플레이오프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했다. 3전 전승으로 시리즈를 마친 KIA는 25일부터 대구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과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부를 가른 것은 김도영의 만루홈런이었다. KIA가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

KIA, LG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잠실 마지막 경기서 대승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1-13으로 패하며 가을 야구를 마쳤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예정된 잠실구장의 마지막 경기는 KIA의 승리로 끝났다. 승부는 초반부터 KIA 쪽으로 기울었다. LG 선발 카를로스 카

박승우, 로더 류영희와 마지막 무대서 첫 장애인AG 금메달 도전
박승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사격에서 이틀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20일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2) 결선에서 22발 합계 233.9점을 기록했다. 전날 입사 종목에 이어 메달을 땄지만, 주 종목인 복사에서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년간

박현미·김채연, 0.095초 차 역전 우승으로 장애인AG 2관왕
박현미와 파일럿 김채연이 20일 일본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트랙 여자 1,000m 독주(스포츠등급 B) 결승에서 1분10초642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여자 4,000m 개인추발에서 5분01초936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SK 첫 승 이끈 안영준·김낙현 “부상 핑계 대지 않겠다”
서울 SK가 20일 안양 정관장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안영준은 3점 슛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고, 김낙현은 주도권을 잡은 2쿼터와 3쿼터에 14점을 보태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부상 여파 속에 시즌을 맞았다. 안영준은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손가락이 탈골돼 대표팀에서

김도영 만루포 앞세운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KIA 타이거즈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다. 김도영의 만루 홈런에 나성범과 한준수의 홈런까지 더해 시리즈를 3연승으로 마쳤다. KIA 타선은 16안타를 터뜨렸고 선발타자 모두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2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오른

KIA, LG에 13-1 대승…준플레이오프 3승
KIA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13-1로 꺾었다. KIA는 3승을 거뒀고 LG는 3패를 기록했다. KIA에서는 나성범이 홈런 두 방을 터뜨렸고 김도영과 한준수도 홈런을 보탰다. 승리투수는 시라카와, 패전투수는

김도영 145m 만루포…KIA, LG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KIA가 김도영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마쳤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김도영은 1차전 홈런 두 방에 이어 다시 장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만루포는 KIA가 3-0으로

박진철, 김경현 꺾고 장애인AG 단식 3연패…복식에선 함께 금 도전
박진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 단식에서 3연패를 이뤘다. 20일 일본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스포츠등급 Class 2 결승에서 소속팀 동료 김경현을 3-0(11-9 11-6 11-3)으로 꺾으며 2018 자카르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우승했

장민호, 아시안패러게임 금빛 질주…“새로운 도전에 나설 용기 얻길”
장민호(안양시청)가 아시안게임에 이어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아시아 신기록과 금메달을 함께 거머쥐었다. 20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0m T13 결선에서 기록한 시간은 10초48이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 세운 10초6

김도영 만루포로 준PO 끝낸 KIA,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 다툰다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LG를 13-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마쳤다. 선발타자 모두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KIA는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올라 삼성과 맞붙는다. 두 팀의 1차전은 25일 대구에서 열린다. 승부는 2회초 KIA의 집중 공격으로 기울었다. 나성범의 선

워니·힉스 앞세운 SK, 정관장 연승 끊고 시즌 첫 승
서울 SK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4-76으로 꺾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SK는 1승 1패를 기록했고, 정관장은 4연승을 마감하며 6승 2패가 됐다. 정관장은 무릎 통증을 호소한 존 무니를 쉬게 했고, SK는 외국인

나성범, LG와 준플레이오프서 멀티 홈런…한 경기 최다 타이
KIA 나성범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첫 타석에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다시 담장을 넘기며 역대 준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첫 홈런 이후 두 타석에서 연속 삼진을 당한 나성범은 KIA가 7-0으